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노는칼님... 음치셨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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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절님 귀는 소머즈 껍니까?-_-;;;; (설마, 소머즈는 아시겠지욤?)
음..언제 놀칼님 노래나 들어봐야겠군요.. 음친지 아닌지 확인차...- -;;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어느새, 오늘의 '바람돌이 서~언무~울~'이 도착했네요. ㅎㅎ 한마디 또 덧붙이자면, 요즘 기분이 몹시도 꿀꿀하신 분들께 특.히. 권해드립니다. '꿀꿀'이 금새 '룰룰'(더 나아가 '랄랄')로 변하실테니......^^ (글고, 아자자님! 확인해보실 것도 없이 音治^^ 맞슴다. 좀 멋대로 다스려서 그렇지....ㅋㅋㅋ) (또 글고, 애린님! 글동무셨구나. 방가방가. 소곤..)
후후후... 언제나 예리하신 노는칼님...늘 ..좋은글을 읽다보면 노는칼님의 댓글이 달려있더군요..마도예검...노는칼님의 칼끝이 가리킨 글이니 지금 즉시 달려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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