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83 태귀련
    작성일
    03.11.23 01:23
    No. 1

    백수서생님...
    서생님과 같이 방바닥을 긁고 있을 때
    서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시면서 무협을 보았고
    저는 단지 방바닥을 긁으면서 보고 있었군요 -_-;;
    단순명쾌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3.11.23 02:46
    No. 2

    ㅋㅋ ㅡ.ㅡ 고무림에 유수행'도 들어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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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風雲
    작성일
    03.11.23 03:04
    No. 3

    '~~와 같다' 라는 표현은 좀 자제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만화가나 작가나 다 나름대로 타작품에서 영향을 받은건 있지만

    누구누구의 작품과 같다라고 하는건 싫어한다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혼(斷魂)
    작성일
    03.11.23 12:07
    No. 4

    글쓴신분이 예를 드신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하고, 그 능력이 검증된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과 비교, 그것도
    칭찬을 하는 것에 특별히 싫어할 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그렇게까지 평가 되다니- 하는 기쁜 감정이 들 것
    같습니다만...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1.23 15:38
    No. 5

    같이 술한잔 하지요.
    좀 배워야 하겠군요.. 무협과 영화라..
    묘한 어우러짐을 느끼게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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