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다음 내용을 추측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예리한 눈으로 내용의 모순된 점을 꼬집어 주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제글에 많다니,
저는 정말 복받았나 봅니다.
어쩔댄 댓글 보면서 철렁 하기도 하죠!
'으악 다음 내용인데 어찌 아셨지?'
라는 생각에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계시다니....
정말 기쁘네요.
이럴때 연참이라도 해 드려야 하는데!!!!!!!
제가 알바인지라!!!
으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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