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MJHOLIC
    작성일
    09.01.07 00:52
    No. 1

    허구는 어디까지나 허구다..... 랄까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7 00:54
    No. 2

    아니에요.
    무림인들은 국가적인 지원을 받아 모두 문자를 알고 배울 수 있는 자격이(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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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9.01.07 00:56
    No. 3

    다만 한담카테고리는 토론용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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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7 00:58
    No. 4

    이건 토론 아닌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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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곡칠살
    작성일
    09.01.07 01:00
    No. 5

    뭐 그렇긴 한데...만약 무식쟁이로 처리해버리면 비급쟁탈전이 아주 피곤해지거든요. '나는 일자 무식인데.' 이러면서 비급이 나오던 말던 나는 나데로 논다 이래버리면 등장인물들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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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7 01:04
    No. 6

    뭐 그것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될 리도 없는데 거기에 뛰어드는 사람 많이 봤거든요.
    탐욕과 욕심이란 대단..
    평생 삼류로 살아갈 빠에야 0.0000023프로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나중일은 생각 안하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조금만 선동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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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적막
    작성일
    09.01.07 01:14
    No. 7

    주인공이란 존재는 로또 당첨보다 높은 확률을 가졌지요
    지나가다 발로 차이는 정말 평범한 것을 글로 쓴다면
    얼마나 재밌을까 싶네요
    그런 평범을 소재로 글을 잘 쓴 것도 있다지만
    읽어보면 나름 평범함 속의 비범한 것을 그리고 있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주인공이 세계관 문맹률 99.999퍼센트라는
    설정에서도 글쯤은 읽어줘야 하는 게 아닐까요?
    게다가 이런 건 설정 나름에 개연성 문제까지 있는지라;
    그리고 무식한 주인공도 몇몇 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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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7 01:16
    No. 8

    화산제일둔재 백현도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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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9.01.07 01:17
    No. 9

    토론이 아니더라도 한담카테고리에 맞는 목적의 글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뭐, 다른사람들도 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니까 나도 괜찮겠지 하는 심리라면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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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7 01:20
    No. 10

    엉?이게 왜 한담 규칙에 위배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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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7 01:33
    No. 11

    순수한 궁금증(초롱초롱)순진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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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09.01.07 03:09
    No. 12

    삼류는 마찬가지로 이해불가
    낭인은 일류낭인이라면 이해가능(그러나 소수겠죠.)
    뭐 천자문 땐 정도만 되도 비급 읽을 정도는 되려나요? 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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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낑깡마스터
    작성일
    09.01.07 03:09
    No. 13

    [한담] - 연담란의 성격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을 때(일반독자 또한 사용 허용- 반드시 연재작에 관련된 이야기만)

    공지 필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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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AuEagle
    작성일
    09.01.07 07:17
    No. 14

    읽어달라 그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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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9.01.07 07:48
    No. 15

    연재한담엔 옳지 않는 내용입니다.
    물론 강호정담으로 오신다면야 환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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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1.07 09:47
    No. 16

    낭인은 모두 문맹일 것이다라는 생각부터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중국이 문맹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환경에서도 글을 깨우친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등애도 어릴 적엔 남의 집 소나 키워주던 사람이었지만 훗날 장군이 되어 촉한 정벌에 공을 세웠고, 악비도 가난한 농부였지만 남송을 대표하는 장군이 되었습니다.
    분명 낭인 중에도 소수이지만 글을 깨우친 사람들은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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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현(玄玄)
    작성일
    09.01.07 12:42
    No. 17

    신(작가)이(가) 기연을 얻자마자 무의식에 넣어ㅈ...(퍽)

    뭐, 글을 몰라도 몸으로 배우는 천재들이 나오는 소설도 몇몇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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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으앜탑허그
    작성일
    09.01.07 14:02
    No. 18

    뭐... 일단 비급을 얻게되면... 지나가는 선비 하나 붙잡아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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