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3.04.19 22:07
    No. 1

    앞보다는 뒤가 더 기억에 남네요. 라이트 노벨류로 가볍게 쓰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문제는 맛깔나게 드립을 쳐야 소설이 재미있어진다는 건데.... 이건 본인 노력에 따라 달라질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19 22:24
    No. 2

    맛깔나는 드립이라...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하하하하하...;;

    소재에 대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9 22:10
    No. 3

    진부한거 맞습니다.근데 아킬레스건 시스템이 요상한게 이걸 당해서 죽어갈때 행복해하면 본래의 세계로 귀환이라. 가상게임의 인터페이스인데 오히려 죽을때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면 일부로 아킬레스를 건드릴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19 22:27
    No. 4

    역시나 진부했나봅니다...ㅠ

    진부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분에게 들으니

    가슴에 "푹!푹!" 잘 박히네요.하하하하핫...ㅠ

    (이 참신하지 못한 두뇌...OTL)

    아킬레스건에 대해서는... 이런 구멍이 있었다니...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 봅니다~)

    다시 구상해봐야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9 22:40
    No. 5

    판타지 소설에서는 자신만의 종족같은걸 하나 만드는게 조금 덜 진부해 보이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19 23:15
    No. 6

    오오오...!

    뭐, 엘프라던가 드워프도 누군가가 만든 종족일테니...

    저도 저만의 종족을...!?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4.19 23:13
    No. 7

    뭐든 쓰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사는이야기님 글 구상하시는 거예요?! 완전 기대되네요!!!!!^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19 23:20
    No. 8

    사실, 글을 쓰는 것보다는 소재 구상이 더 재밌게 다가오는 불편한 진실...

    저에게는 글쓰기가 어렵게 다가오는지라...

    구상이라고 해봤자, 초기 부분만 살짝 잡고,

    이 후의 일은 생각치 않는 대책없는 글쓴이인지라...(흠흠)

    진전이 없답니다...(훌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4.19 23:28
    No. 9

    아마 작가들 다 그러지 않을까요? 소재구상할 땐 신나게 머릿속이 움직이는데 막상 글로 옮기려 하면 그때부턴 무거운 현실로 다가오는..제가 그렇거든요.^^;
    그래도 대충 큰 시나리오 잡고 한챕터 정도 글을 쓰다보면 그 뒤론 등장인물들이 알아서 대화하고 분위기잡고 하더라구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내가 만든 인물들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작가에게 어찌나 희열로 다가오는지..
    아마 제가 초짜라 더 크게 와닿는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사는이야기님 추천글 보고 글쓰면 잘 쓰시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일단 질러보시길~~화이팅 가득 드려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20 00:12
    No. 10

    뮤로님이 초짜라니...개인적으로 몰입을 하며,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이...
    초짜의 소설이라니!!허허허헛...
    일단, 글을 쓰기전에 세세한 준비를 해야겠어요...!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평안한 밤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약
    작성일
    13.04.19 23:16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20 00:08
    No. 1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7 여루별
    작성일
    13.04.20 05:23
    No. 13

    이거. 애니 엔젤머시기랑 비슷하다고느꺼짐 그보다 하고싶은말은 머리 엄청깨질듯 설정이상하게 짜버리면 망가지거나 작가가 설정에 각료가 못빠저나놀듯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20 11:52
    No. 14

    음...나름 진부하지만 독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비슷한 내용이 있는 걸까요...
    뭐, 그래도 제 머릿속에서 나온거니, 완전히 같지는 않겠지요...(설마...)
    설정은... 솔직히 복잡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을 듯 싶으니(?)...
    세심하게 준비하고 한번 도전해봐야죠!!조언 감사드립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04.20 20:08
    No. 15

    전체적으로 좀 삐걱거리는 것 같아요. 당연히 달성해야하는 조건을 극을 이끌기 위해선 달성하지 못하게하다니요. 동정을 빨리 잃어야하는데 극전개는 분명 안 잃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일테니 말이 안 되는 것이죠. 주제 자체도 좀 묵직해 뵈는데 풀어나갈 소재나 구성 같은건 무척이나 가벼운 것도 안 맞는 옷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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