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일
    13.04.20 00:06
    No. 1

    (본문을 보니) 살혼검님은 굉장히 치밀하게 쓰셔서 더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정말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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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거북아빠
    작성일
    13.04.20 01:34
    No. 2

    근데 글을 쓸때는 굵은 가지 하나만 잡히고 주로 손가락을 따라 가게 되던데......
    내가 구상한 것만 따라 가려니 더 어색하고 이상한 글로 변하고. 그렇듯 제 경우는 글에 순간적인 느낌과 감정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대신 약 오천자 쓰고 나면 탈진할 정도가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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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임피던스
    작성일
    13.04.20 03:25
    No. 3

    정말 어렵습니다. 완결내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4.20 06:35
    No. 4

    에구...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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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킨나이프
    작성일
    13.04.20 10:24
    No. 5

    요즘 제가 겪는 상황을 보면, 글쓰는 것은. 얼마나 캐릭터가 확실하고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확실하고 자료조사가 상상력이 뒷받침되고 열정이 노력이 무한정한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글이 왜 안 적히는 날이 있나 할때면, 내가 하고자하는 이미지를 발생시키지 못했을 때가 다분하니까요.
    무엇보다, 책을 다독했기에 발생되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떤 작가들은 내 글 아니곤 안 봅니다. 이러는 작가들도 있긴 하죠.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인지 상상인지를 녹여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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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4.20 19:02
    No. 6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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