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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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변화
- 11.09.11 00: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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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1.09.11 00: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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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탈퇴계정]
- 11.09.11 00: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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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사동령
- 11.09.11 00: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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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9.11 00: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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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그리드
- 11.09.11 04: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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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거울의길
- 11.09.11 07: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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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소그
- 11.09.11 08: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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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바람
- 11.09.11 10: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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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루티아노
- 11.09.11 10: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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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니고데모
- 11.09.11 13: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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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오서희
- 11.09.11 14:44
- No. 12
저같은 경우는 새글을 읽고 싶을 때 추천글을 보면 일단 선작에 올립니다. 그렇게 쌓아두다가 추천글(익숙한 제목)이 몇번 보인다 싶으면 1~2화정도 보고 괜찮다 싶으면 완독하고 애매하다 싶으면 일단 또 묵히죠.
(결국 끝까지 읽지않고 선작수가 너무 많아져버려 한번에 정리할 때 없애버리긴 하지만 이렇게 길게 살아남은 작품중 길게간건 1년넘게 버틴 작품도 있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연재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중도하차했지만 작품이 매우 좋아 지우지는 못하는 경우입니다.(이유로는 작가님의 연중 후 복귀,취향, 등등이 있겠지요)
이런 작품으로는 하늘과땅의시대, timelesstime, 위키드 러브, 귀족클럽 등이 있습니다.(위키드 러브와 귀족클럽은 없어졌죠 -_ㅠ) -
- Lv.65 인할라
- 11.09.11 19:55
- No. 13
1. 이런 비스무리한 한담을 보면 검색해서 선작한다.
2. 매일 올라오는 보던 N를 본다.
3. 시간날때 빠른시일내에 한번 가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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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장편이다.
5-1. 그런데, 내용도 라이트하지 않다.(한마디로 오늘 밤새서 못 읽을것 같다) 하지만 문체나 스토리는 탄탄한듯하다.
6-1. 시간날때 읽자 하고 묵히게 된다.
>> 예 : 이소x한, 마법사x리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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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단편이다.
5-2. 모이면 보자 하고 묵혀둔다.
>> 예 : 영주의x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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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런 두가지 케이스로 선작해놓고 묵혀 두는게 있는듯 합니다.
그외
잘 보다가 어느날부턴가 해당 장르나 문체 혹은 스토리가 갑자기 식상해지고 새로운 다른 장르나 분위기가 땡길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잘 쫒아 가던 장편을 손놀때가 생깁니다.
예 : 은빛x비스, 백x의 밤
그냥 갑작스레 가벼운게 땡겨서 요즘은 가벼운것들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날 갑자기 좀 진중한 글이 땡기면 다시 폭풍일독하겠지요. -
- Lv.1 하륜
- 11.09.11 22: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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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우울한날
- 11.09.11 22:3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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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우드스워드
- 11.09.12 18:1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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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kguy
- 11.09.12 18:2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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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색향
- 11.09.12 23:4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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