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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스타글로리 말구요.

제 말은 기본 바탕이 과학이아니라

마법이 기본 바탕인 미래사회 얘기를 보고싶네요.

다른 소설에서도 마법으로 시대가 발전하다가 얘기끝에 시대발전한것만 보여주고 끝나는 얘기가 많아서요.
마도공학이라든지.


그런 발전된 미래 마도시대얘기를 듣고싶단 말입니다 ㅠ.ㅠ

우주로 나가서 외계인이랑 만나기도하고 싸우기도하구
발전하는거 지켜보기도하고 우정도쌓고 사랑도....응?

엔진이 고장나서 우주에서 몇십몇백년동안 떠돌다가 다른 우주선에 구해지는 얘기도 들려주고


옴니버스식으로 만들면 재밌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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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에서 그런 거 안나옵니다.
만약 나온다해도 홍수처럼 뒤덮여서 소리 소문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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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틀러요.
과학이랑 마법을 분간하기 어려워져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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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행도// 대여점에 나오는 그런 양판소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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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재되다가 연중된것은 몇개 봤는데... 거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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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쓰셔서 자급자족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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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승전결을 모티브로 잡으면 우주선이 행성으로 안 가고 필시, 반드시, 분명히, 안드로메다로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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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이지만 판탄님의 '개척자(초고리의 날개짓)' 추천합니다.
우주라기보다는 우주의 행성 개척과 개발에 관한 이야기지만 우주 SF에 양판소적 내용(용, 오크, 마법)은 전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책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ㅂ-. e-book인가 이아폰인가로 나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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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x라의 각성후 라는 소설을 한번 보세요.

이제 슬슬 우주개척시대 들어가기 전까지 연재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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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엠페러도 그 분류에 속하려나요?
우주전쟁하고 우주선 타고 싸우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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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집 라크라이트. 얘들용 삘이 좀 나긴 하지만..연금술 엔진을 단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을 인류가 개척한 시대가 배경입니다. 목성의 눈이 에너지 생명체인데 이야기를 수집하는게 취미라거나 하는 점이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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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잇는 작품이 하나 있긴한데...
얼마 전에 없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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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고구려가 그쪽이긴 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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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1세기, 소드마스터와 외계인과 마왕이었나. 그것도 우주배경이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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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의 우주시대라도 어차피 우주에 대한 지식전부가 과학을 기반으로 되있어서, 세틀러처럼 마법의 과학적 적용형태가 되버릴테니 별 의미가 없지않을까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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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신 거랑 완전 알맞은 책 하나 알고 있죠.

좀 되었지만 블레이드앤매직이라고 불멸의 명작이 하나 있습니다.

이종족들이 다 외계인으로 나오고

쥔공이 우주함대랑 드래곤이랑 결합한 용신기라는 걸

타고 다닙니다.

싸우는 것도 행성 하나 날려먹는 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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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A님의 GALAXYⅡ 판타지가 아니라 안보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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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시는게 좀 까다롭네요 ㅋ

PC게임중 위저드리 시리즈가 조금 비슷한 테마였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주개척물은 아니었고... 마도공학과 우주개발이 같이 어우러지기는 쉽지 않겠죠.

판타지라는 장르를 광의적으로 해석해도 상관 없다면, 우리나라 소설은 아니지만 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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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고구려는 과학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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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
언제 올릴진 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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