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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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바람피리
- 11.07.27 00: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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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눈물
- 11.07.27 00:43
- No. 2
1, 2에 제가 단 댓글이 포함된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상당히 예민하신 성격인가 보군요.^^
보내주신 쪽지는 읽어 보았습니다만 따로 답은 드리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들어 확인하고 싶은 욕구에 "글을 읽고 기시감을 느꼈다."라는 표현으로 물어 보았고 바로 작가님께서 아니라고 답변해주셔서 "그렇구나." 라고 납득했기때문입니다.
단지 그런 사소한 문제를 아직까지 신경쓰고 있으리라고는...;
뱀발.
몽몽객님의 9중대 행보관은 진부한 주제와 캐릭터를 가지고 전개되지만 재밌습니다. 제가 볼땐 글 쓰는데 재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화이팅!! -
- Lv.1 맹세
- 11.07.27 02: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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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1.07.27 05: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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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흙퍼먹
- 11.07.27 06: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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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몽몽객
- 11.07.27 06: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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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박동신
- 11.07.27 12:53
- No. 7
푸헤헤헬~~~~~~~
그냥 즐기고 받아들이세요.
누군가의 댓글이나 쪽지가 어느날은 심장을 쿵 울리는 날카로운 비수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느날은 피식웃는 웃음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것에 일일이 다 반응하면... 글 못써요.
제가 대가는 아니지만... 약간의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이에요.
휘둘릴 필요도 없고 휘두를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에 중심을 잡고 초심대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면 됩니다.
비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고 눈오면 눈을 맞으세요. 아마 나중에 큰 거목이 되어 모든 것을 아우르게 될 것입니다. 푸헤헤헬~~~~~~ -
- Lv.99 대마교주
- 11.07.28 00: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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