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홍운탁월
    작성일
    11.07.18 15:08
    No. 1

    확실히 동명의 게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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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루티아노
    작성일
    11.07.18 15:38
    No. 2

    아무래도 한번에 이목을 잡는 제목을 생각하다 보니 이런 경우가 나오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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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소마
    작성일
    11.07.18 15:51
    No. 3

    헤에...하긴, 뭔가 묘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ㅎㅎ 비슷한 제목이거나 같은 제목이면 아무래도 비교하게 되겠죠...따라한 게 아니라 창작한 제목인데 이미 있는 제목이랑 겹친다면...좀 슬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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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1.07.18 16:48
    No. 4

    저는 제목보단 등장인물 이름이….
    물론 요즘 판타지 소설들 등장인물 이름은 작가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참신하지만, 이따금씩 실존인물의 인명을 활용한 것도 있더군요. 그 실존하는 인명이 범용적 (예를 들어 '옐레나'나 '빅토르' 같이) 인 것이라면 별 문제는 없을 터인데, 너무나 유명한 사람의 이름이 등장해버리면… 뭔가 이미지가 뚝 끊기더군요. 저 혼자만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팬저 드래곤에 등장한 '파브레가스'의 모습을 떠올리면 EPL 모 구단의 주장, 최근 바르샤가 입질을 하는 그 선수의 얼굴이 계속…. 읽어보진 않아서 어떤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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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자은나비
    작성일
    11.07.18 19:33
    No. 5

    이런...제목 짓는 것까지 고려해야한다니. 그래서 저는 대충대충 단어 하나로만 만들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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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우현민
    작성일
    11.07.18 23:45
    No. 6

    PS보고 뿜었네요 ㅎㅎ
    확실히 비슷비슷한 제목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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