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11.06.26 23:48
    No. 1

    저도 대여점에 들렀다가 책장에 꽂힌 불패신마를 보며 가끔씩 떠올리곤 합니다. 같은 심정이네요.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아, 그리고 둔저님 기일은 12월 30일이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11.06.27 00:03
    No. 2

    후.... 저도 오늘 아침에 마진강시를 다시 읽었습니다.
    둔저님 보고 싶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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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취야행
    작성일
    11.06.27 00:07
    No. 3

    독자님들은 좋은 작가를 떠나 보냈고, 작가님들은 귀염둥이 막둥이 동생같은 분을 떠나 보내셨습니다. 마지막에 쓰시던 큐티둔저 라는 필명이 그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성환
    작성일
    11.06.27 00:13
    No. 4

    저도 둔저님이 그립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아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방구석영웅
    작성일
    11.06.27 00:15
    No. 5

    정말 둔저님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06.27 00:27
    No. 6

    블로그에 글을 남긴 바로 다음 날 돌아가셨군요......
    하..............어떻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선호작네개
    작성일
    11.06.27 17:20
    No. 7

    로개투 펀치가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1.06.28 18:16
    No. 8

    아이씨... 눈물날 것 같자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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