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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오 좋은 글입니다.
앞에서 설명하셨던 스테레오 타입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참 유익한 정보네요ㅎㅎ
CatReading 님의 두 글을 제가 아는 카페로 퍼가도 될까요? 작성자와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원문은 보존하고요.(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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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틀리스님,
좋으실대로 퍼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러한 글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쓰는 것이니까요.

그나저나 주말 안으로 원고 수정해야하는데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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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정정합니다.
CatReading 님께서 쓰신 [클리셰], [스테레오 타입], [데우스 엑스 마키나], [메리 수] 모두 퍼가고 싶어요 ;ㅅ;
제목 및 원문 보존, 작성자는 분명히 밝히고 원하신다면 링크도 걸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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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Reading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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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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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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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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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던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지식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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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중 최강은

그는 품에서 사진을 꺼내 나에게 보여줬다.
"내 애인이야, 정말 사랑스럽지 않아? 고향에 가면 나 이사람이랑 결혼할거야."

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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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검이 나의 눈 앞으로 겨누어 졌다.
"잘가라."
쓸쓸한 조소. 모든것을 포기 한 채 가만히 눈을 감고 있을때,
'고얀놈, 내가 그리 가르치더냐!'
분명 존재 할 리 없는 그 분의 목소리가 들렸다.
-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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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손발퇴갤님 클리셰는 "사망하셨습니다" 전 단계의 장면이죠... 전쟁 영화에서 너무 써먹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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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죽을순없어!!
'힘을 원하나?'
머릿속에서 알수없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외쳤다.
"그래! 내게 복수할수 있는 힘을줘!"
'그힘, 주마!' 오글거려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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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웹진R에 있을만한글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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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두리뭉실하게 느끼던바를 콕 찝어주시는 글이네요
맞아 맞아!!!
글 읽으면서 계속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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