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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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1.05.15 16: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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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Lucce
- 11.05.15 16: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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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5.15 16: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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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流寧
- 11.05.15 17: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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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ruerepme..
- 11.05.15 17: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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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ruerepme..
- 11.05.15 17: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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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WS
- 11.05.15 18: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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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khir
- 11.05.15 18: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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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검은땅
- 11.05.15 19: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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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레벨V
- 11.05.15 19: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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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솔끼
- 11.05.15 19:4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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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流花開
- 11.05.15 20: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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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ow
- 11.05.15 21:3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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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曉月
- 11.05.15 21:4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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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수람
- 11.05.15 22:2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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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INCEDENT
- 11.05.15 23: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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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건곤무쌍
- 11.05.16 02:4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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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숲속고요
- 11.05.16 19:0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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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당근사랑
- 11.05.17 09:50
- No. 19
Oneils// 님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윗분들 댓글도 대부분 비슷비슷하네요
하지만 제경우에는 어지간 하면 우선은 읽어는 봅니다.
그래도 도저히 참을수 없는 순간이 오면...덮습니다..
그리고 대화에서 그 시대적문화를 개판치는 글은 정말 울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근대교육체계가 만들어진 이후에야 나이를 계급(?) 처럼 사용하게 되었지만 본래는 아니였지요
형<= 이란 말은 본래의미는 형제에서는 계급적 요소가 있지만 타인에게 말할때는 존칭적의미가 더 강한 표현인데 계급적 단어로 사용되는 것들을 보면.. 그 작가의 지적수준에 한숨만 나오더군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