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요쿠니
    작성일
    11.04.06 02:25
    No. 1

    자건님의 에티켓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G.R.O.S...
    작성일
    11.04.06 02:25
    No. 2

    전 세월의 돌이 좋았던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게랄드
    작성일
    11.04.06 02:40
    No. 3

    음...전 H2 -_-;;; 아 이건 안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은가락지
    작성일
    11.04.06 03:47
    No. 4

    하얀로냐프강
    먹먹하고 아릿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1.04.06 04:17
    No. 5

    저두 세월의 돌.......유리카와 파비안 보는 내내 흐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대대익선
    작성일
    11.04.06 04:19
    No. 6

    훔...아지매님의 버려진 길위에서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11.04.06 07:35
    No. 7

    세월의돌 하고 하얀로냐프강이 로맨스에 속하는 소설이었나요?
    다른 건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푸른놀
    작성일
    11.04.06 08:16
    No. 8

    봉루 괜찮았어요.
    j*** 에서 옛날에 연재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나이에 비해서 성숙한 글을 쓰던 작가님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11.04.06 09:58
    No. 9

    트리니트님은 일단 망아나선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발도대제는 언제하실지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4.06 10:42
    No. 10

    궁에서 개꽃이 핀다..이거 보다 말았는데 여주인공 성격이 개차반이었던 것 같은데....결국 죽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시뮤
    작성일
    11.04.06 11:03
    No. 11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하얀로냐프강과 세월의돌이 로맨스가 될 수도 있지요..
    아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1.04.06 13:22
    No. 12

    호두까기 인형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11.04.06 16:28
    No. 13

    미니리름... 더 볼수가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11.04.06 16:29
    No. 14

    10년전 소설인데 표류공주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1.04.06 19:21
    No. 15

    ㅋㅋㅋ음음, 궁에는 개꽃이 핀다도 재밌긴 하지만... 전문적인 로맨스소설쪽으로 파고드신다면 엄청난 대작들을 많이 만나실 수 있어요!! 아직 최고를 논하기엔 이른것 같아요ㅠㅠ

    제가 추천을 하자면 무협이 가미된 [천무화영]!!! 이거 정말 재밌어요. 닥치고 봐야함-_-;; 또 이지환님 소설이 대체적으로 좀 노골적으로 야한부분이 있긴 하지만 거슬리지 않을정도로 스토리가 매끄럽게 이어져서 재밌어요. 그중에도 [그대가 손을 내밀때][화홍][왈가닥과밴댕이]시리즈 재밌게 봤어요. 또 이현수님의 [키에누리브스 꼬시기]도 재밌고... 제목만 나열하자면 [푸른달을 걷다][1%의 어떤것][유령과 토마토][잘 쓰고 잘 노는 한량][여우와 단무지][천생연분(서진우님이 쓰신것)][무휘의 비][백로와 까마귀][공녀][경성애사][내 아내는 보스][리아의 계약][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사막의 남자][맞선공화국][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규장각 각신들의 나날][해를 품은 달][해적의 여자][메두사]등등... ㅠㅠ 그냥 생각하는것만도 꽤 많네요-_-; 요것들은 다 검증된 인기작들이죠.ㅋㅋㅋ

    댓글이 너무 길어졌네용.ㅋㅋㅋ

    그냥 갑자기 흥분해서-_-하,하하...하지만 제가 추천한 소설들은 정말 재밌으니 꼭 읽어보세요.

    아, 제가 추천한것들은 성인이라는걸 전제로(...) 로맨스소설이 그렇고 그런게 좀 있으니까요-_-; 성인이 아니시라면 좀 피해야 할것도 있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여,여기는 문피아.... 이런거 댓글로 추천해도 될랑가 모르겠네용.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라이더
    작성일
    11.04.06 19:48
    No. 16

    이지환님의 '이혼의조건'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외 '1%의 어떤것'은 드라마도나왔는데 드라마는 별로 더군요. -_-
    유령과 토마토는 드라마스폐설 같은 단막극으로 나와도 괜찮을 소재인듯하고 로맨스소설이 괜찮은 내용이 많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라이더
    작성일
    11.04.06 19:51
    No. 17

    로맨스 소설은 드라마화 된것들이 꽤 많습니다. 경성애사, 커피프린스, 김삼순, 1%의 어떤것, 마녀유희 등등. 그러고 보면 중국의 경우 무협이 드라마, 영화로 나온것이 꽤 많지요. 김용의 대표작들은 거의 드라마화 됐고 심지어는 무협배경의 게임이 드라마로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장르문화가 그 수준갈려면 멀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으헛헛
    작성일
    11.04.07 01:14
    No. 18

    아다치 미츠루는..ㄷㄷ... 장난아니죠 ㅡ.,ㅡ;...

    H2, 러프, 터치, 크로스게임, 무지개~,진베,등등 많죠..ㄷㄷ

    음 안죽어요 한쪽다리랑 손이 탄상태에서 해피엔딩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1.04.07 09:27
    No. 19

    다른 건 몰라도 '염장 마공'에 관한 거라면, 현재 완결이 한 두 편 남았다는 인기 연재 작, [연애를 가르쳐 줘]도 최고 중 하나 일 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