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10.07.12 13:48
    No. 1

    창작관련 게시판에 올라간 글처럼 필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소설작법의 기본도 모르는 작가들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반묘랑
    작성일
    10.07.12 14:08
    No. 2

    목련과수련님 >> 물론 수련님 말씀처럼 소설의 기본도 모르는 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연재하시고 열심히 하시는분들께 가끔 악플이 달리는 것을 보면 독자 입장으로서 속상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중간에 연중 하신다는 분들도 계실때면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ㅠ 항상 알바하면서 N에 대한 기대에 차서 문피아에 들어오는 제 입장에서는요 ㅠ


    웃는가면님 >> 우선 추천 감사드립니다. 두 작품다 선작후 읽어보겠습니다. 물론 사람이 아이스크림만 먹고 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약과 독은 한끗 차이라지요 - 어떻게 하느냐의 따라 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작가님들도 사람인데 악플은 마음이 아프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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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씨털후
    작성일
    10.07.12 14:17
    No. 3

    읽으실게 없으시다니 이런 슬픈 일이...
    현재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으며 56회 정도 진행된 [강호윤회] 자추합니다.
    좀 느리지만 한번에 터트리는 무협이 좋으시거나 수북한 서술도 견딜 수 잇으시다면 한번쯤 들러주세요. 줄거리는 제 글 공지에 있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3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33
    </a>

    기타 추천으로는 팥나지 <나무로된 신부> 추천합니다.
    줄거리는 제목 그대로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1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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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0.07.12 14:54
    No. 4

    글쓰는 능력인 필력
    뭐, 왕도가 있겠습니까?
    그저 쓰고 또 쓰고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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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김다섯
    작성일
    10.07.12 15:49
    No. 5

    독자의 눈 높이는 출판되는 책 등으로 최상으로 올라가있는데, 문피아에 계시는 작가님들은 모두 출판하신 작가님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고 댓글을 달아야 되는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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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눈먼케이
    작성일
    10.07.12 16:08
    No. 6

    자추야 다 하니 따라 한다고 해도 50편 이상 추천해달라는 글에 15편 짜리 자추하는 건 용량에 자신감이 넘치셔서 그런건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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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12 16:19
    No. 7

    눈먼케이님, 처음에는 2페이지 이상이라고만 되어있어서 제가 이해를 잘못 했었네요.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제 불찰이기는 하지만 기분이 조금 상하네요. 자신감이 넘쳐서 한 행동은 아닙니다.

    저 때문에(OTL) 본문을 수정하시느라 수고롭게 만들어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반묘랑님. 다른 분들의 추천댓글이 와장창 달리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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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12 19:58
    No. 8

    ...덧글에 충격 왕창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덧글을 어찌 잊을쏘냐입니다.열심히 갈고 닦아서
    글을 쓰는 한 내가 악당과 준보스와 음적,악적으로 넣어주마......전 뒤끝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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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와달
    작성일
    10.07.12 21:32
    No. 9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모든 독자분들이 전문 비평가가 아니듯, 모든 작가분들이 전문 작가는 아니라는 것을, 왜 자꾸 잊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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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소마
    작성일
    10.07.13 00:44
    No. 10

    동의합니다....재밌게 읽던 소설 작가분이 충격먹으셔서 접으시면....흐...흐흐흐흐흐흐?! 재밌게 읽고있던 저흰 무슨 날벼락이죠...
    뭐...그래도 몇 가지에 대해서는 언급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독자로서 여기여기가 아쉽다, 얘기할 때도 조금 걱정이 들기는 해요. 혹시 너무 충격받으시는 거 아닌가, 기분 많이 나쁘시면 어쩌나............그래서 나름 순화시켜서 말하는 편이긴 한데.....
    ....엌 옛날에 당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별 생각없이 이러이러한 것 같다. 라고 댓글 달았다가 어떤 작가님이 저보고 님 이러시면 나 더 이상 글 안씀(물론 돌려 말하시긴 했는데 결론은...)이라고 협박을 하셔서....같이 읽던 독자분들이 절 매우 다굴 놓으셨죠. 흐흐흐...뭐...그런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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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반묘랑
    작성일
    10.07.13 10:34
    No. 11

    원래는 본문에 2페이지라고 쓰여있어서 아마 오해하신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급하게 수정한게 50편이상으로 써놓은거랍니다 ~
    가면님이 잘못하신게 아니예요 ;; 제가 말도없이 본문을 고친탓인듯 ;;
    죄송합니다 ;;
    위에분들 말씀처럼 독자와 작가는 100% 전문가는 아니기때문에 한걸음씩 물러서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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