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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TS는 더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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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변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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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레드님도 좋아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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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가 더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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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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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가 더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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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명성은 조아라에서 전설이죠.. 흐흐

쓰고 싶으면 쓰세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잖아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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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가요. 전 멀쩡한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에게 반대편의 성역할을 강요하는 강제 트랜스포머물은 아무리 참고 봐도 불쾌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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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님/

TS는 트랜스포머가 아닌 트랜스섹슈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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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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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님// 성 전환을 트랜스포밍에 비유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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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인십색이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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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님의 취향이 어떻든...

하목님처럼 고상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만 있는건 아닐테니...
발언이 좀 강하다고 느껴지는 거.
하목님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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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왜 더럽다고 생각하는지 밝힌 것 뿐이에요. 고상한 취향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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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씨 다시 마굴로 컴백하셔서 촉수하나 늘리는게 어떠신지?ㅎㅎ

이제 돌아오실떄입니다..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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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님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을것으로 사료되옵니다만...

삼국지 ts물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으로 접한 저에겐 실제 소설 삼국지와는 별개로 인식이 되어있는상태라..

사실 TS물은 삼국지 빼놓고는 즐기지 않는건 저도 그렇습니다.

그냥 단순히 개인취향이지요...
첫댓글이 어그로성 댓글이라고 느낀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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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는 아닙니다. 저런 것을 좋아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뭐라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제가 오해할 만한 댓글을 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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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렛님은 그런거 신경안씁니다...(저번에 그렇게 말하는 걸 들었음... 지금은 그런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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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목님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이 한두 분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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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부터가 TS삼국지를 쓰고 싶다인데..

굳이 여기에 들어와서 TS는 더러운데요 라는 댓글을 단게 어그로성 댓글이 아니라고 하시네. (글쓰시고 싶으시다는 작가분은 머가 되는지..)

애초에 관심이 없거나 싫었으면 클릭조차 안했을텐데 굳이 들어와서 첫댓글에 저런 댓글을 올리는 의도가 먼가요.

어떻게 읽어야 오해할만한 댓글인가요...
저 짧은 한줄의 글에서 오해 할만한 건덕지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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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쓴 것처럼 하목님께서도 하고 싶은 말씀을 쓰신건데 그거에 대해서 너무 과민하게들 반응하시네요 후덜덜
예전 조아라에서도 이런 얘기 엄청 들었고 갈굼도 먹고 욕 쪽찌도 수차례 받아봤기 때문에 하목님 같은 반응은 익숙합니다. 그러니 하목님께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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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도를 갖고 단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제 호불호만을 밝혔을 뿐, redarea님에게 딴지를 걸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걸 악의를 가진 행동으로 판단하시다니 좀 그렇네요.

반장난으로 단 댓글이 중간부터 진지해져서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지만 하여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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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으면 쓰는 것.
그것이 바로 문어발의 정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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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은 댓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만약 "이런 소설을 구상중이다."

라고 글을 썼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 호불호를 말씀해주시지 않는다면

실제로 글을 쓰게 되는 데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요. 실제로 많은 분들에게 비호감을 사는 심지어 더럽다는 느낌을 주는 소재들도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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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후후......그냥 지르시죠? 쓰시고 싶은걸 쓰셔야지요...하지만...하나라도 완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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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이미 게임이나 애니를 먼저 접해서인지 딱히 싫어하진 않는...근데 문피아에선 조절을 잘 하셔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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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아라에 연재한 19금 소설이 뭡니까? 지금 당장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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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또 한 분이 어둠의 길로 빠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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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트랜스면 초선이나 미부인 같은 미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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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님의 댓글은 TS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TS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럽다라고 이해할수있는 발언을 하셨고
TS가 transsexual(트랜스섹슈얼)이라는 단어의 약자인것을 Juventus님이 말하신것은 트랜스포밍에 비유했다 변명하시는것보다. 아 그렇군요. 라고 납득하시는편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트랜스포밍이란 단어는 없고 트랜스폼 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이건 변형 또는 변환의 뜻을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분명 '트랜스포머물은' 이라고 글을 쓰셨기에 TS라는 약자를 쓸 의도가 가지고 계신것으로 판단되어 변명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하목님은 더럽다는 발언과 함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셨습니다.
그럼 사과를 하시면 끝날꺼 같은데 사과를 하는 발언은 보이질 않는군요.
쓰신것은 변명뿐이고요. 의도가 어찌됬던간에 취향존중이라는 생각과 다른 행동으로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다? 애초에 더럽다는 발언만 안하셧으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RedArea님께 드릴 말이 있습니다.
하고싶은말을 했다.
그럼 저도 하고싶은말을 했는데 RedArea님의 기분이 나쁘셨다면 어떻게 하실껍니까? 인터넷도 또하나의 사회이니 RedArea님도 아실꺼라 믿고 씁니다. 하고싶은말이 있어도 '할말이 있고 안말할이 있다는 말'이라는 말이 왜 생기셨다고 생각하십니까? 되는데로 하고싶은말만 다쓰면 어떤 분란이 생기더라고 '제가 하고 싶은말을 썼는데요?'라고 상대방이 반박하시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 저또한 과민반응을 했고 다른분들도 과민반응을 하셨지만 TS가 더럽다는 말은 TS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더럽다고 한것과 같은 의미로 전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착각하셨다고 말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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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이 마초가 되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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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낭?? 마굴에서 낯익은 아이디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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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오르님 설마하니 제가 트랜스섹슈얼이라는 말도 모르고 TS가 더럽다, 라고 했겠습니까.

그리고 트랜스포밍은 변신, 전환 이라는 뜻입니다. 어느 정도 의미가 맞아 제가 자주 대체어로 사용하는데, 성전환한다고 표현하기 그래서 단어 선택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변명한다고 몰아세우시는 건 저도 불편합니다.



제 TS는 더럽다 라는 발언에, TS물을 즐겨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셨다면 그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만
싫어하면 댓글도 남기지 말고 그냥 무시하면 될 것 아니냐, TS물을 좋아하는 사람까지 한번에 매도하는 것 아니냐, 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군요.

저는 TS가 싫고 이래서 싫다, 라는 의견을 남겼을 뿐 타인을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로 댓글을 남긴 것이 아닙니다.

원체 그쪽 장르가 특수성이 좀 있고 보편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 한 말이었습니다.

가치 판단을 한 것이 아니라 제 취향을 밝힌 것입니다.


어쨌든 오해할 만한 댓글을 남겼으니 제 잘못이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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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또 따지기. 싸우기. 중재. 사과. 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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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넷상에서 자기 맘에 안들면 말할수야 있지만... 어디까지나 표현의 정도 문제 인것 같네요.

충분히 그 맘 이해 하구요.
하지만...
하목님이 동의하기 어렵다고 하셧는데.

<전 멀쩡한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에게 반대편의 성역할을 강요하는 강제 트랜스포머물은 아무리 참고 봐도 불쾌하던데요 >

여기서 멀쩡한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단어는 뺴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칫 과대해석하면 TS 재미있게 읽는 사람은 멀쩡한 성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되네요.

언뜻 보면 기분 나쁘겠죠?

게다가 취향을 밝힐때에는 단어 선택이라든지 읽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선에서 예의바르게 의사를 밝히는거구요.
뭐,그것도 자기 마음입니다.
자유와 방종의 차이정도만 알면요...

저도 솔직히 TS를 자주 보진 않습니다만,

첫 댓글엔 저도 처음엔 장난스럽게 반응했다가 뒤에 글들에 조금 불쾌했네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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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님// 전 작중 캐릭터=멀쩡한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 이라는 의미로 말한 것인데 그런 식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군요.

사실 제가 좀 심한 감이 있었습니다. 지금 보니 본문하고는 별 상관없는 딴죽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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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물이 꼭 '멀쩡한 성 정체성을 가진 캐릭터에게 반대쪽의 성역할을 강요'하진 않는데.. TS물 중 그런게 많긴 하지만요.

그리고 처음부터 '전 TS가 싫고, 이래저래서 싫습니다.'라고 말하셨다면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TS는 더러운데요'라고 말하셔놓고 '가치판단을 한게 아니라 자기취향을 밝힌거다'는 좀 아닌거같네요. '더럽다'는 가치판단이 아니란 건가요?

뒤의 댓글에 대해서도 할말은 많지만, 그냥 다 제껴놓고 TS가 맘에 든다는 사람 앞에서 TS는 더러운데요 라는 말을 하신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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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진정들 하시고들 여기서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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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셨으니 끝내죠. 여기서 더하시면 따지는 사람만 이상해지는겁니다. 그리고 제 글에서 RedArea님에게 쓰는 글중에서 TS에 관한 글이 나오는데 하목님께 쓸 글을 거기다 썼네요. 순간 머리속에서 혼동되어 쓰다가 겹쳐진듯합니다. 읽고 나서 일단 하목님의 의도를 거기다 써서 기분 나쁘시게 한 점은 죄송합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 말' 란 대한 반박글은 RedArea님께 쓴 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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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지직~!!

퍼퍼퍼퍼퍼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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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이죠...
구성 잘 하셔서 연재 하세요...
제가 읽어 드림....
저도 그런거 좋아함...TS는 아니고
그 머시냐 나노하 라던가 마이히메 라던가 페이트 라던가...
봤더니 재미있던데용....
그나저마 숭인문 7권 나온다는데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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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뎃찌
그런건 마굴와서 쓰세요
엄한 사람들 경악하게 만들지 말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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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굴에서는 환영이지만......
아직 세상은 밝다고 생각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무립랍니다 레뎃님~
그러니 어여 마굴 복귀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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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TS물에 대한 편견은 없습니다.
"그녀를 지켜라" 같은 수작도 있는 반면 본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졸작도 있지요.
작가님이 쓰신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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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씨. 참...
...문피아에서 공개적으로 쓸 줄이야

하고 싶은걸 참으면 독이 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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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를 남에게 강요할 수 없는 것처럼 TS 재밌게 보는 사람을 비난할 수도 없는 겁니다. 그리고 TS를 작품 퀄리티에 상관없이 싫어하는 건 취향 문제니 뭐라 할 수 없지만, 그것에 대한 불쾌함을 썼을 때 타인이 그 글을 보고 '난 TS 좋아하는데 말이 너무 심하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하면 글을 지우거나 사과를 하고 넘기는게 어른스러운 대응이겠죠. 취향은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는 것이고 인터넷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을 본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우선 생각하는게 예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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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도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사람한테는 천차만별이죠. 그것만 좀 더 생각하고 쓰시면 될텐데... 모두 자기와 같은 거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건가? 문피아 캠페인도 있는데 유심히 보면 좋으실듯..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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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첫댓글은 어그로성 댓글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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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ㅠㅠ
하목님... 전 s끼가 있는 변탠가봐요

...전 강제로 ts되서 발악하는 거 보면 즐거워요
아주아주아주매우매우매우기쁩니다
아하하하하하

하루아침에 성별이 변했는데, 너무 무덤덤하거나
너무 쉽게 적응해버리는 건...
에이,재미 없음이요, 발악을 해야 우후훗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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