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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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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 출신의 주인공, 다크메이지의 독고성이 있습니다.
말만 잔인하지 너무 착해서 탈인 녀석이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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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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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소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외계에서 몇개의 물질이 중원에 떨어졌는데
그 물질에 의념을 집중하면 갑옷의 형태, 또는 무기의 형태로 변하고
사용자의 능력이 대폭 증가, 생성되는 효능이 알려지며
그 물질을 차지하기 위해 무림 전체가 소란스러워 지는..
몇개는 소규모 문파에 들어갔고..

힘과 명성 그리고 자신의 문파가 걸어가는 길을 위해
동맹을 맺거나 다크히어로처럼 뒤에서 활약하거나
캐릭터마다 힘을 가지고 활용하는 방법이 다른..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옛날에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친구가 써줬던건지 사이트에서 본건지
아니면 지금까지 본 소설들이 짬뽕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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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무협이라.. 그런게 있었나요? 비슷한걸로는 무극신갑 정도인거 같으데.. 딱히 떠오르는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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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무협 비슷한걸로 예전에 여기서 봤던 소설중에 시한부 인생이던 주인공이 과학단체와 계약으로 삼국지의 평형 세계로 건너와서 삼국지 장수들에게 기갑을 나눠 주고 삼국지 장수들은 주인공이 주는 기갑타고 싸우는 소설이 있었던 걸루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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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태무전이라 오랜만에 듣네요. 1부 완이고 2부까지 나왔지만 도중에... 씁! 조종방식이 진이 설치된 곳에 앉아서 조종하는 방식이었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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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무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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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운석이 떨어져서 그걸 얻은 아이들..
중에 황기 얻은 주인공이.. 금선기협이란 책이 있는데..
운석 떨어져서 무기 형태.. 이런건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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