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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저랑 같네요 으흐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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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저도 오늘 하나 떨어졌습니다;;;
완전 처절함 이해해요. 그나마 전 선작 한 자리. 리플 한 자리...
그나저나 [추천수]라는 건 뭐지요? 전 아무리 봐도 안 보인다랄까. 모르겠던데... 어디서 추천을 하고 어디서 확인을 하는 건가요??(질문이 되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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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추천이 제로이기 때문에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인 건가!'
ㅠㅠ 이런 니름도 안 되는 슬픈 일... 어째 -_- 일상생활인 듯;;
ㅠㅠ 흐어어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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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글픈 마음, 글쟁이라면 누구나 알지요.[훌쩍]
그래도 오늘의 하락은 내일의 상승이 되는 법. 노력하다보면 빛은 보일겁니다. 아마도.
...뭐, 10년동안 헤매고도 아직 빛을 못찾은 작자도 있지만요.[OTL]

-그림자 없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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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마음 저도 압니다. 무명의 비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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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명 15년째... (무명? 그거 아무치도 않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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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의 비애라...
쩝...
저는 단순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것만으로도 안구에 습기가...ㅠ_ㅠ
무명은 둘째입니다...
자기 실력이 안 되는데 무슨 유명을 바래요...ㅠ_ㅠ
(제 얘기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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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검호림님은 그런 말씀하실 자격 없습니닷!!!! =ㅂ=!!!!
할XX X임한다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검호림님은 그런 말씀하실 자격 없어욧!!!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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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마찬가지네요...무명의 비애라..후...(만다라케 담배 피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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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전 그래서 글을 올릴 때 말고는 선작수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어, 왜..왜 갑자기 눈물이? 이익!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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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오네요
젠장 난 차가운 도시남자! 눈물따위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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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끼리 이러시면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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