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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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환
- 09.05.05 02: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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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5.05 02: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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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롱박
- 09.05.05 03: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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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5.05 03:2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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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kin
- 09.05.05 09: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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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달여우
- 09.05.05 10: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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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루칼
- 09.05.05 10: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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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이정현
- 09.05.05 10:3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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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09.05.05 10: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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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기르타스
- 09.05.05 11: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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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광인입니다
- 09.05.05 12: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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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회전문
- 09.05.05 14:33
- No. 12
제 기억으론 홍보를 해본 게 세번 정도라고 기억합니다
하루 조회수가 1,000을 넘어서니까 홍보하기가 낯 간지러워
그만 영원히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홍보하지 못한지가 오래 되고 말았네요.
글쓰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심정이 아닌가 싶네요.
조회수가 많으면 많은대로 선작이 높아도 홍보의 필요성은
항상 느끼지만 손이 가지 않아 못하고 말죠.
좋은 글을 올려 연재하면서도 너무나 저조한 조회수를 기록하는
그런 작가분들께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뭔가 뒤끝이 개운치 못한
거 같아 홍보를 멀리하고 있답니다.
분명히 바른 홍보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Lv.1 L_Kaiser
- 09.05.05 14:53
- No. 13
회전문 님의 말씀도 확실히 일리가 있네요.
그러고 보니, 바세도 어느 새 최근 한달 동안의 평균 조회수가 2천에 가까워졌으니...끄응, 이제 홍보는 슬슬 접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씩 '홍보글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선작하고 갑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라는 댓글을 보면 뭐랄까...내가 홍보를 하지 않았더라면, 소중한 독자 한 분을 얻지 못할 뻔 했구나 라는 생각 때문에 멈출 수가 없다고 할까요?
비록 선호작이 2000을 넘었지만, 제게는 여전히 독자 한분 한분이 모두 소중하니까요. 제 성격상 '아, 선호작이 2000을 넘었군. 됐어. 이제 이 정도면 충분해.' 라는 안이한 생각을 할 수가 없네요. 소설 속의 주인공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듯, 작가인 저 또한 철저한 목표(or 욕심ㅡ_ㅡ;)지향적인 인간이니까요^^; -
- Lv.42 하이쿠우
- 09.05.05 16: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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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5.05 20:2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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