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3 park3960
    작성일
    09.04.29 02:51
    No. 1

    망케갱생기가 있을줄 알았 ㅇㅁㅇ..
    그리고 모험가랑 칠야의 연주자도 재밌습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풍무구
    작성일
    09.04.29 08:00
    No. 2

    달빛은 다 좋은데 이제 슬슬 끄는 조짐이.. 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9.04.29 08:46
    No. 3

    신마대전은 동의...
    나머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데드켓
    작성일
    09.04.29 08:54
    No. 4

    달빛 조각사 추천이 많긴 하지만 - 초반 빛 청산하는 설정부터 정이 떨어져서 전혀 손이 안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오3
    작성일
    09.04.29 10:20
    No. 5

    추천에 읽어보다 슬그머니 덮고,
    또 다른 추천에 다시 다른 것 읽어보면 역시나 읽을 것이 못 된다는 생각에 다시 덮게 되는 것이 겜판이더군요.

    생활이 없고 폐인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게임하지 않으면 결코 진행할 수 없는 이야기와
    제작자와 운영진이라면 결코 만들지도 않을 것이고 그냥 유지하지도 않을 언밸런스와 버그같은 것들이 지나치게 계속 넘치는 설정의 연속......

    현실과 아무런 연결도 시킬 수 없어서 몰입도 이입도 할 수 없더군요.

    어쨋든 재밌게 보실 분들은 감사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9.04.29 11:16
    No. 6

    글쎄 말입죠... 쥔공이 강해야 모험도 할 수 있고,(모험을 할 수 있을정도면 됩니다... 혼자서 다해먹을 필요가 있나요?)

    쥔공이 강해야 쥔공의 신념도 관철시킬 수 있다(쥔공의 신념은 버그캐릭으로 돈벌기와 영자 물먹이기, 다른신념은 있나요? PK길드 조지기? 그냥 당하는 사람 많아지면 당연히 들고 일어서고, 아예 문제가 될정도로 심해지면 영자가 처리해... 아 맞다 겜판의 영자는 뇌가 없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9.04.29 11:18
    No. 7

    게다가 겜판추천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가 없다니!!
    뭐 겜판이란 굴레를 씌우고 보기엔 너무 아까운 글이긴 합니다, 추리물 스릴러 정도 해줘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29 12:29
    No. 8

    신마대전을 제외하고는 길게 못가는 소설들이라고 밖에..

    달빛은 그저 생각있는 작가가 여러 게임을 섞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퍼츠샤
    작성일
    09.04.29 13:12
    No. 9

    카니안, 달빛조각사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저도 처음엔 게임소설은 다 필력이 떨어진다고만 생각했는데
    달빛조각사를 보고 나서 생각을 바꿨었죠.
    15권이란 장편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5권이상가면 힘이 떨어지면서 흐지부지 끝맺음하는 타 소설과 다르게 끝까지 힘있는 소설이라 더욱 애착이 갑니다 ^^

    그리고 카니안은 게임에 접속하는게 아니라, 판타지 세계에서 게임과 같은 요소가 판타지화 되어서 살짝씩 묻어나오는 소설입니다.
    요즘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이고, 또 연재도 열심히 하셔서 독자 입장에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게임 판타지중에 황혼의 문명이란 소설도 재미있더군요.
    달빛 조각사를 생각나게 하는 힘있는(?) 소설 ㅎㅎ;
    7권까지 나왔는데 아직 힘이 살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고난을 헤쳐나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즘 소설들이 주인공 괴롭히기에만 몰두하는 일이 많아 읽으면서도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데, 위 3 소설은 주인공 자신은 힘들게 느끼지만 읽는 독자는 작은 언덕을 굽이 굽이 힘있게 잘 지나가는 것을 보고 호쾌함(?)을 느낄 수 있는 글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빛조각사를 보고나면 항상 힘들어도 노가다!의 근성을 나도 좀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맹아줄기
    작성일
    09.04.29 13:23
    No. 10

    하얀로냐프강 미리니름당해버렸어요 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ga******
    작성일
    09.04.29 16:48
    No. 11

    내 로냐프강이.....흐흑....
    읽을려고 읽을려고하다 못읽고 끌던건데....
    이제 영영 떠나보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9.04.29 17:41
    No. 12

    달빛 추천이 많아서 읽어 봤습니다....

    뭐 필력이 괜찮은 작가가 쓴글로써 여전히 문제는 많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기좋은정도....

    역시나 히든에.... 돈에 집착.... ㄱ-;;; 뭐 이 소설도 주인공 이외의 노가다꾼은 전멸한듯...

    미래에는 노가다 가능 유저가 없는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4.29 18:41
    No. 13

    반이 달빛보단 2배쯤 낫다고 생각이 드는뎅..... 옥칼(팔란티어)이야 서너번 보게되는.... 달빛은 그래도 한번정도 재미로 보고 마는거고,,, 겜판중에서 수작인.. 황혼은 회귀물 겜판인뎅....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4.29 18:44
    No. 14

    회귀물 겜판중 더로드가 그나마 괜찮은점은 강함의 이유가 그나마 납득이 가는... 거기에 걸맞은 페널티도 있고.... 나머지 부분엔 문제가 많지만... 밸런스 부분도 운영자가 못 건드린다는 설정들은 그나마 이해가 가죠....... 건들수 있는데오 그냥 두고 보는건 이해 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예화
    작성일
    09.04.30 00:34
    No. 15

    동감입니다.
    게임 소설은 무조건 비하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오히려 게임 소설이 더 힘든 류 같습니다.
    같아질 수 있을 법한 개연성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
    더욱 잔인한 법이니까요:D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