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건 정담으로 가시고요. 막장이라서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말년......) 그리고 그런게 인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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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이라 좋아지는건... 지금 내가 사는 모습이 너무 답답해서 그렇게 나마 시원해지고 싶어 그런거죠.... 아... 내 사수 한대 치고 싶을때가 왜 이리 많을까?^^;
공감합니다. 단어 사용시 조금만 부드럽게 하면 마음 상하지 않을텐데. 서로 도울거나 나눌려고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다는 거겠죠?
비난과 비판은 다르다고들 하니까요. 다크프리스트 같은 경우 막장이지만 재밌게 읽었었습니다.(음? 이건 예외인가?)
취향차이일 뿐입니다. 하지만 흑백논리로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타인의 발언 자체를 인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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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정말, '취향 차이로 설명이 되지 않는 쓰레기' 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엉뚱한 이야기지만 쓰레기가 꼭 재미 없으란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른바 '문학 소년, 소녀' 들이 말하길 절대다수의 환협지나 만화책의 경우 쓰레기 라고 표현 하지 않던가요? 실질적으로 교과서나 노벨문학상 받은 소설과 요즘 잘나간다는 김공장장님 소설 빼들고 가서 평점 요청하면 결과야 뻔하거든요. 그런데 환협지가 더 재미있다는 겁니다. 대중성이니까요. 근데 왜 삼천포로 빠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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