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9.04.22 11:50
    No. 1

    계획에 있답니다... 그리고 반지든 해리포터든 영화가 편하지만 소설이 재미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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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리하나
    작성일
    09.04.22 11:52
    No. 2

    작가님께서 언급하셨고요, 제작발표회가 7월중에 있다는군요
    더불어 여주도 공개오디션으로 뽑는다고..

    반지의제왕처럼 몇부작으로 끊어서 만들지 않는 이상 글에서
    풍기는 대작의 느낌은 한국영화계에선 찾기 힘들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 퇴마록의 경험도 있고해서 과연 글의 느낌을
    얼마나 영상으로 표현해줄 수 있느냐가 걱정되긴 하더군요.
    감독이 누굴지, 제작사가 어딜지, 주연/조연 배우들이 누가 될지는
    몰라도 제발 소설의 느낌을 깍아먹지 말았음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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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현상수배
    작성일
    09.04.22 11:53
    No. 3

    퇴마록꼴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못해도 평작만 됬어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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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이불뭉치
    작성일
    09.04.22 12:02
    No. 4

    작품의 느낌과 그 속에 담긴 철학, 고민
    이런 것들이 담긴 영화가 탄생하기만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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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아웃코스
    작성일
    09.04.22 12:47
    No. 5

    정말 원작의 느낌을 깍지 말아주었으면하는게 바람이네요.
    소설로 보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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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휴츠시
    작성일
    09.04.22 13:01
    No. 6

    작가분이 말씀하셨는데

    해외에 반지의제왕급??/ 이라고해야되나??

    아무튼 그런분들과 계약하셨다고 언급한적이 있으신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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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놔촬
    작성일
    09.04.22 13:05
    No. 7

    아....초인의 길 다시 읽어둬야하나? 기억이 가물가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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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서울향기
    작성일
    09.04.22 13:57
    No. 8

    처음부터 대작을 바랄수는 없죠, 우리에겐 노하우와 기술이 없으니까요, 반지의 제왕처럼 대작을 만들기위해선 계속 제작을 하고 독자들은 비평을 해주고 응원해야만 대작이 나오지 않을까요... 못만든다고 해서 보지 않고, 응원도 하지 않는 다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대작을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한 걸음 나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면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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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백묘
    작성일
    09.04.22 14:54
    No. 9

    둘 다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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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시공의틈
    작성일
    09.04.22 16:14
    No. 10

    3부작 정도로 만든다고 하신듯?
    아직 크랭크인도 들어가지 않은 영화를 걱정하는것 보다는
    잘 되기를 바라는게 좋겠지요

    영화가 아무리 잘 만들어 졌다 하더라도.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소설보다 당연 재미가 떨어질 겁니다.
    상상이라는 날개를 반쯤 접고 시작하는거니까요 ^^;

    글을 봐야 영화를 보면서 아. 잘만들었다~ 라는 감평하기가 더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휘야(輝夜)
    작성일
    09.04.22 17:54
    No. 11

    솔직히 에뜨랑제를 영화에 제대로 담을 수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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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4.22 20:29
    No. 12

    최근에 드래곤볼이 망해서 더욱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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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09.04.22 20:53
    No. 13

    ㅎㅎ 여러 감독님들 모여서 대작 한 번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워낙 글에 다양한 꺼리가 들어 있어서요.
    헐리우드에 얼굴함 들이 밀어야죠.. 이참에...
    글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에뜨랑제 몇 일 있으면 삭제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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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아슈레이
    작성일
    09.04.22 22:37
    No. 14

    에구구... 이런..ㅠ 한동안 초인의 길 부터 읽고 있었는데. 에뜨랑제 빨리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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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4.23 13:05
    No. 15

    둘중 하나 보고 실말할까봐 둘중 하나를 포기하는게 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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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4.23 17:39
    No. 16

    다들 착각하고 꼐시는게 있는데 영화화 되는 부분은 탈출부분만이라고 합니다. 닐과널의 마수에서 빠져나가는 부분이 될텐데요. 이정도는 이야기거리도 꽤 많은편이고, 그다지 큰 설정의 어려움도 없다고 봅니다. 가속에 대한것만 이해되기 편하게 잘 풀어놓는다면, 꽤 재밌는 영화가 될거라 봅니다. 단지.... 젭알.... 감독이 누가될진 모르겠찌만, 스토리 심하게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 퇴마록 지못미~~~~~~~~~~~ 얼마전 신문 기사를 봤는데 이우혁님이 스토리 관여를 하려고 했는데 감독쪽에서 접근을 불허했다고 하네요... 결국 어케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고 영화가 나왔다고 합니다. 요삼님은 젭알 꼭 감독님과 협의해서 영화를 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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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평범일
    작성일
    09.04.23 17:48
    No. 17

    각본은 감독 권한이라고...요삼님은 감독 분에게 맡기겠다고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크게 간여하지 않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조금 염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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