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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프롤로그는 세글자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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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용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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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설정따위 이야기 전개를 하면서 알게 하면 되는거야! ]]

이게 어렵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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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이야기 전개하면서 알게 할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말하자만 글쓴이분이 대단하신듯..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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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만. 굉장히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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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글자 프롤로그...아직도 기억나는군요...그리 짧고 임팩트 있는 프롤로그 첨이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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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열심히 설정과 내용을 쓴다고 해도 일단 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걸까요(...) 사실 설명과 설정만 주륵주륵 써놓은 글은 재미가 없으니까(...) 차라리 나중에 설정에 대해서 따로 글을 쓰게 되더라도 프롤로그부터 지루한다는건 안된다 생각하기에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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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프롤로그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쓰긴했는데 급조한 티가 너무 나서 민망하더군요. 어떻게 된게 본문보다 프롤로그 쓰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결국, 그냥 저도 600자로 타협을 봤지요.(거울보고...ㅡㅡ;)
아직 본격적인 얘기도 안나와서 중간 장면을 프롤로그로 쓰기도 애매한 커흐흑...ㅡㅜ;
모두들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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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가 책한권인 소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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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부서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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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한권짜리 프롤로그는 프롤로그라고 보기에는 매우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도입부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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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춥다
2.어둡다
3.눈이 부시다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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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맹주가 납치됬다!

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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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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