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09.01.26 19:09
    No. 1

    오오 밀리터리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09.01.26 20:06
    No. 2

    추천보고 왔습니다. 탄탄한 스토리군요!

    바로 다 보고 선작하고 왔습니다. 하나 제대로 건졌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09.01.26 22:51
    No. 3

    개벽을 밀리터리 물로 봐야 하나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다
    작성일
    09.01.27 01:03
    No. 4

    포탈인줄 알고 제목쪽을 마우스로 한번 휘익 저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수신(修信)
    작성일
    09.01.27 03:25
    No. 5

    요즘 포탈마법은 거의 필수사항인데~ ㅋㅋㅋㅋㅋ 역시 퓨전물이 아닌 밀리터리여서 그런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바
    작성일
    09.01.27 07:22
    No. 6

    군발이 하니까 옛날생각 나네요.
    일병휴가때니까 10년쯤 된거같은데 집에 바로 안가고 반가운 얼굴보려고군복입고 친구들이랑 식당갔다가 호된꼴 당했었습니다.
    옆테이블에 형님뻘 되는분들이 군바리따위가 휴가나왔으면 짱박혀서 밥이나 쳐먹고 들어가지 재수없게 눈앞에서 알짱댄단 식으로 제 군복가지고 시비를 걸어서 제 일행이랑 시비가 붙었었죠.
    가장 화나는건 당사자인 저지만 휴가나와 사고치고 군생활 늘릴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기때문에 두 그룹을 뜯어 말린다고 정말 악소리 나오도록 얻어터지고 다깨진 얼굴로 집에 갈수없어서 그날밤 여관에서 닳아 없어지도록 이 갈던 생각이 나네요.
    갑자기 이걸 아무나 붙잡고 얘기하고 싶은데 이 새벽에 들어줄 사람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투어타이거
    작성일
    09.01.28 04:21
    No. 7

    좋아 내일은 이거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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