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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글도 참 많이봤죠..

그래도 안지키시는 사례가 많은 문피아의 공지입니다 ㅡㅡ;
그냥 이제부턴 '공지를 다 읽지 않으면 문피아의 전체게시판(연담, 정담)을 사용할 수 없음'이 리뉴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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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저도 공지 안봐서 두 세번 고치기 했다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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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봐도 정신없는 1人.
처음 엄청 헤매고 다녔고, 지금은...
그냥 잘못되면 알아서 잡아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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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급해서 올렸다가 자삭한 1ㅅ;;
민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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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케케케 공지를 개무시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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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이타님 같은 경우는 아예 읽을 생각이 없는겁니다.
정말 읽을 생각 있고 차근차근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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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아 공지는 이곳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려면 지키는 게 좋을 사항을 적어 놓은 거라고 봅니다.
대게 일상에서 상대에 대한 예의를 알고 행동으로 옮기는 분은 일부 사항을 빼면 크게 이상하잖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경써 지키려고 하잖아도 이미 몸에 밴 습관대로 해도 어긋나지 않는 까닭이겠지요.

뭐, 어쨌든 '그런 의미로 지키는 게 좋은 것을 왜 안 지키는가?' 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겠습니다.
하지만, 글 제목과 내용에서 조금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따져 묻는 말은
권고나 충고일지라도 상대를 얕잡아 보고 하는 행동으로 비치기 쉽습니다.
만약, 공지를 지키는 게 문피아 이용객으로서의 예의다, 라는 의미로 글을 게시하신 것이라면,
매니아님! 또한 이 글을 보는 다수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고 말씀하신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대게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너도 그러면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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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면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피아 짬밥좀 먹었단 사람이 그러면 안되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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