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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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매
- 08.12.24 04: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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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초혼(草魂)
- 08.12.24 05:01
- No. 2
감히 슬쩍 나서서 말씀을 드린다면 꼭 그렇게 가슴 아프실 일은 아니니, 힘을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악플에 관한 것은 분명 저도 화를 낸 적이 있긴 합니다만, 불특정한 다수의 독자분들을 만나게 되는 작가에게 있어서 좋은 댓글이나 악성의 댓글에 대처하는 자세 역시 자신이 작가라면, 또는 작가를 지망하는 분이시라면 스스로 통제해하고, 처신해야할 프로페셔널[professional]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감히 감사드립니다. 악플에 가슴 아파할 작가분들을 생각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이 근래에 이러한 글들로 많이 올라오고 있어 가끔씩 보는데 기분이 좋아서요. ^ㅡ^*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이나 읽으시는 독자분들 모두 라매님의 말씀처럼 웃으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견미
- 08.12.24 07: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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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매
- 08.12.24 09: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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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12.24 11: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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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매
- 08.12.24 11: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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