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도 닌텐도 DS로 고전 게임을 열나게 즐기는 1人... 88년~93년에 초중생 시절을 보낸 1人으로서 참 마음이 동해지는 글이로군요 ^^ 사실 그 때가 가장 좋은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금 느리고 조금 답답한 시절이었지만 생각해보면 그게 정속도가 아니었나 싶어요. 지금은... 모든 것이 너무 빠르잖아요. 에구구
찬성: 0 | 반대: 0
원더보이하고싶다.... 웽~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