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4

  • 작성자
    Lv.1 두샤
    작성일
    08.10.28 16:33
    No. 1

    미치도록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08.10.28 16:35
    No. 2

    프롤로그는 적대감을 키우기 위한 장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8.10.28 16:36
    No. 3

    뭐가 문제죠? 이야기 진행에서는 필수적인요소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08.10.28 16:36
    No. 4

    프롤로그에 나오는 애가 주인공이 아니고 적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8.10.28 16:36
    No. 5

    주인공을 설마 이고깽으로 생각하시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다크마키
    작성일
    08.10.28 16:37
    No. 6

    프롤로그는 실제로 주인공과는 별로 상관없는 내용인데.. 절대 추천 올해 최고의 판타지 소설 '더 세컨드' 꼭 읽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판타지
    작성일
    08.10.28 16:39
    No. 7

    프롤로그 아래 까지 다보고 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달빛속
    작성일
    08.10.28 16:48
    No. 8

    저도 프롤로그 반쯤 보다 안 봐여지 하고 있다가 ..

    살포시 다시 봤는대 .. 후회 했음.....


    이 재미 있는걸 왜 안봤을까 하고 ..


    절대 강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의리
    작성일
    08.10.28 16:53
    No. 9

    저도 프롤로그 한번 보고 말았었는데, 프롤로그 두세편 뒤부터가 진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8.10.28 16:54
    No. 10

    더 세컨드
    그렇게 프롤에 낚이지 말라고 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으신데
    여기 한분 더 계셨군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8.10.28 16:55
    No. 11

    더 세컨드... 저 읽고 나서 후회했습니다.
    더세컨드에 중독 됐잖아요.. 크흑... 눈뜨면 컴터 키고 문피아 접속이라니... 아.. 주.. 주화입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사냥완료
    작성일
    08.10.28 17:02
    No. 12

    음...저도 프롤로그 다 읽고 포기한 1人 인데요..
    그 주인공이 이고깽 말고 그 라이벌 인거죠?
    모든걸 이고깽 한테 다 빼앗긴 그 녀석이요....ㅠㅠ
    약혼자를 빼앗겼다.....할때부터 왠지 거부감이...
    근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시니....
    왠지 다시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10.28 17:05
    No. 13

    프롤로그에 낚이셨군요
    축하합니다 ^^
    다시 더세컨드가서 최소한 첫번째 챕터까지는 다 읽어보세요 ^^

    P.s. 약혼자를 빼앗기다라... 어차피 좋아하지도 않은 약혼자인데 말이죠 ㅇㅅㅇ...[랄카나, 네타도 아닌 네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과함께
    작성일
    08.10.28 17:11
    No. 14

    프롤로그 되에는 어마어마한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

    결코. 거기에 좌절하거나 주저 앉으면 그 어마어마한 반전이 주는 묘한 카타르시스(응?) 를 느끼실 수가 없으실 것입니다(엥?)

    암튼.. 재미있지요. 제 선호작 목록에서 당당히 상위권에 입상한 작품입니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玄
    작성일
    08.10.28 17:12
    No. 15

    설마 프롤로그에 모든 스토리가 나오겠습니까?

    그러면 완전 네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과함께
    작성일
    08.10.28 17:16
    No. 16

    헉.. 프롤로그 뒤에는 이라고 써야 하는데 프롤르고 되에는 이라고 쓴..

    이.. 이런.. OT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8.10.28 17:41
    No. 17

    설렁설렁 읽고 가르안이 주인공인걸로 착각하신거면 꼼꼼히 다시 읽어 보시는게 좋으실거고, 마지막 부분의 로아돌의 대사를 읽고 뒤에 내용이 예측이 되서 싫다는 거시면 취향에 안맞으시는거 일듯. 뭐 손에 꼽힐 작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컨셉자체는 신선해서 꽤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삭제계정
    작성일
    08.10.28 17:45
    No. 18

    우리의 주인공은 근성의 로아돌이란 말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0.28 17:49
    No. 19

    주인공의 패배가 한번은 기정사실화 되어있지요. 그 뒤에 고난뒤에 다시 도전... 이 루트가 뻔히 보여서 안보신 분도 계실것 같은데, 후회합니다-_-; 뻔해도 그 중간 중간 카타르시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8.10.28 17:53
    No. 20

    그건, 반전인데 ㅠㅠ..
    초반에 포기하면, 안되죠 ;ㅁ;.......
    우리 로아돌을 보시지못하시고 ;ㅁ;............
    흑흑흑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8.10.28 18:06
    No. 21

    참고로, '그' 약혼자는 히로인이 아닙니다.
    진짜 히로인은 약혼자의 동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08.10.28 18:07
    No. 22

    큰 줄기는 뻔하지만 중간의 그 눈물겨운 로아돌의 수련기가 압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8.10.28 18:15
    No. 23

    이고깽이고 뭐고..
    근성이 핵심입니다. 근성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AuEagle
    작성일
    08.10.28 18:39
    No. 24

    저도 프로글로에 낚였습니다만....,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8.10.28 18:47
    No. 25

    제 생각에는 붉은나무 저분이 프롤로그에 이 소설의 엔딩부분까지 써져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데요? 프롤로그에 그 주인공과 이고깽이 싸워서 이길려는 부분 나오자나요.[전 아직 이거 다 못봐서 틀릴수도.]

    다시말해서 엔딩을 다 보여주고 시작하는게 별로라 이거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8.10.28 18:55
    No. 26

    알고 봐도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판타지
    작성일
    08.10.28 18:55
    No. 27

    그 프롤로그 없으면 그 및도 끝도 없는 절망속 에서 독자가 먼저 포기해버릴지도 몰라요 황혼의 문턱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aizers
    작성일
    08.10.28 18:59
    No. 28

    프롤로그에 속은건 저뿐이 아니였군요..

    저도 다시 읽고 재밌다는걸 음미하는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뉴안지나
    작성일
    08.10.28 19:09
    No. 29

    처음 글 보고 접는다면, 명작이란 명작은 죄다 버리셔야 합니다. 보통 명작들의 극 초반은 죠올라 재미없거든요.... 아시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사냥완료
    작성일
    08.10.28 19:15
    No. 30

    아아 방금 더 세컨드를 다 읽어버렸습니다..
    12번 댓글에 쓴대로 프롤로그만 읽고 포기한게....바보짓이었다는..쿨럭
    정말 재밌네요....한번 읽어봐야지~하고는 눈을 못뗘 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에르반테스
    작성일
    08.10.28 19:24
    No. 31

    캬아악! 가르안녀석!!!!!!! 우리 근성도르에 비하면!!!! 캬아아악!! 프롤에 낚이지 마십쇼! 절대재미 보장!
    근성도르의 행진을 지켜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란히
    작성일
    08.10.28 19:34
    No. 32

    포기하지마시고 근성도르와 함께 하세요. 가르안 이고깽 녀석은 단지 거들뿐! 남자라면 로아돌! 사나이라면 더 세컨드! 대한의 자식이라면 한챕터는 보시고 판단하는 인내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8.10.28 19:35
    No. 33

    보지 않으시면 후회할거란 말은..왠지 빠돌이 같아서 싫지만...
    정말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루안
    작성일
    08.10.28 20:25
    No. 34

    저도 프롤로그에 낚이고 한동안 안보다가..

    추천글이 자꾸 올라오길래 꾹 참고 서너편 넘겼더니..ㅠㅠb

    일찍 안읽은게 후회됩니다..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8.10.28 20:28
    No. 35

    근성도르 ㅋㅋ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독을 권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황도복숭아
    작성일
    08.10.28 21:54
    No. 36

    그저 수미상관의 기법일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制坤
    작성일
    08.10.28 22:56
    No. 37

    우리의 근성도르는 프롤의 낚시따위는 가볍게 넘겨줄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프리테즈
    작성일
    08.10.28 23:16
    No. 38

    프롤로그에 낚이면 안되요.
    저도 프롤로그만 보고 접었었다가 다시 한번 한 챕터정도만 읽고나니,
    어느새 끝까지 다 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아인워프
    작성일
    08.10.28 23:34
    No. 39

    주인공이 한번 지고 공주가 가르안 좋다고 따라다닐때까진
    조금 거북했는데 수련에 들어가면서부터가 진미입니다
    중간중간 간지폭풍이라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군84
    작성일
    08.10.28 23:38
    No. 40

    프롤로그가 낚는겁니다.
    낚이시면 지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벽현
    작성일
    08.10.29 00:22
    No. 41

    파닥파닥! 근성도르 만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10.29 02:39
    No. 42

    근성도르 가르깽타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08.10.29 08:13
    No. 43

    타도가르안 만세근성도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불요
    작성일
    08.10.29 11:56
    No. 44

    절대 강추! 더 세컨드!
    문피아에서도 이정도로 강렬한 녀석은 얼마 없지요
    보는겁니다. 두번 보고 세번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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