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73 현검마
    작성일
    07.12.19 00:36
    No. 1

    제가 감명깊게 봤던 책이 있었는데

    아 '데미리치'에 엘프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그 설정도

    참 좋았던듯 합니다 한번 봐보시는것

    도 좋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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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궁상쟁이
    작성일
    07.12.19 00:38
    No. 2

    지금 문피아가 문학장르에서 차지하고 있는 힘이라면 모두가 새롭게 접할수 있는 세계관을 만드는건 어떨런지..ㅡㅋ
    한번씩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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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7.12.19 00:40
    No. 3

    톨킨 옹.........그 분께서 하신 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알면 알수록 좌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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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2.19 00:41
    No. 4

    먼 미래를 봐야지요.

    지금처럼 획일화된 세계관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소설보다,
    향후에 작가 개인의 상상력이 폭넓게 발휘될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 나오는 계기가 되지 않을는지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서는 지금 경시받는 한국 판타지 문학도 북미, 유럽의 판타지 문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도 있다... 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7.12.19 00:42
    No. 5

    원래 전설이나 신화에 나오는 엘프는 페어리같은 요정을 의미했던 것으로 압니다.
    일본 애니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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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7.12.19 00:43
    No. 6

    인간형미인+귀를 늘이면 =엘프

    전 조그마한 기이하게 생긴 난쟁이가 엘프인줄 알고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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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07.12.19 00:49
    No. 7

    베르세르크라는 작품에서는 엘프가 잠자리 날개를 가지고 인간의 모습을 한 작은 요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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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별의랩소디
    작성일
    07.12.19 00:50
    No. 8

    다수의 작품들이 설정이 거의 획일화.. 독자로서는 좀 안타까운 현실이죠. 작가의 개인상상력이 더욱 발휘되면 좋을텐데요. 그런데 그런 글들은 비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아져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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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3MUITNEP
    작성일
    07.12.19 01:17
    No. 9

    사전적 의미로서의 엘프는 그저 요정일뿐이니, 결국 작가의 상상대로 설정을 맞춰나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정형화된 엘프세계관이든 전혀 새로운것이든, 그저 글이 재밌고 짜임새 있게 잘 쓰여지면 모든게 만사형통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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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07.12.19 01:44
    No. 10

    원래 엘프는 요정의 총칭이었습니다

    그게 키크코 귀긴 종족으로 된게 톨킨의 반지 군주의 영향이었는데

    그 전까지는 난쟁이 (드워프)도 페어리도 드라이어드도 그냥 엘프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07.12.19 01:47
    No. 11

    한가지 추가하자면

    엘프는 미형 종족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로도스도 전기의 덕분에 한국에는 쭉빵 미인종족으로 굳어 버린겁니다

    서양 RPG 게임 같은 것을 해보면 엘프종족 참 험하게 생겼습니다

    키는 크고 바짝 마르고 눈은 날카롭게 생겨서 호감종족이라고 하기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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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홋홋홋
    작성일
    07.12.19 02:22
    No. 12

    루시펠님의 말씀에 덧붙이자면 그 예로 엘더스크롤 이라는 게임을 보면 엘프의 참상(?을 적나라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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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07.12.19 02:30
    No. 13

    발록은 원래 있던 악마아닌가요??? 발록이 톨킨의 상상작품이었나요??
    불의 악마 발록아니었나 흠.... 대충 지옥의 다스리는 12악마인가요? 대빵 악마들은 대충알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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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07.12.19 02:30
    No. 14

    나머지 떨거지 악마들은 계급이 계속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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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루루딘
    작성일
    07.12.19 03:00
    No. 15

    발록은 톨킨 창작입니다.
    따라서 창작작품에 발록이라고 쓰면 저작권법에 걸리죠.

    D&D로 유명한 위저드사도 발록이라고 썼다가 고소크리먹고 스펠링만 다르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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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갈퀴
    작성일
    07.12.19 04:38
    No. 16

    우와 많은걸 배웠습니다..

    전 드래곤 라자의 엘프, 내마누라는 엘프의 엘프 가 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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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euskal
    작성일
    07.12.19 07:58
    No. 17

    마법사와 결혼하는 방법이었나...
    거기서는 흡혈귀 비스무리 한걸로 기억...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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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1인
    작성일
    07.12.19 13:51
    No. 18

    요즘 우리나라에서 판타지 모르는 사람들도 엘프를 알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생각하게 된게 반지의 제왕(영화) 덕분인 듯. 덕분에 엘프녀란 명칭도 생겼으니...아님 그전에 리지니등 온라인 게임하면서 생긴 이미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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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AuEagle
    작성일
    07.12.19 14:25
    No. 19

    엘프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요정, 정령들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부분의 요정들을 아름답고요 그래서 생긴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톨킨옹 깨서 만든 거 군요 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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