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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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용살제
- 07.11.27 09: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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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Nematomo..
- 07.11.27 09: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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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만나
- 07.11.27 10:0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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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카
- 07.11.27 10: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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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담셀
- 07.11.27 10: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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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Elphid
- 07.11.27 10: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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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시커님
- 07.11.27 10: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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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서하루
- 07.11.27 10:13
- No. 8
파이팅입니다^ㅡ^
한국에서 고등교육까지 다 받고도 문법 틀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ㅁ'/
게다가 지금 이 글을 보면서 저는 전혀 이상한 느낌을 받지 못했는걸요?^^ 한국어 충분히 잘하십니다^ㅡ^/
연재는 연재일 뿐입니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ㅡ^(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발전하시겠지요+ㅁ+!!)
요즘 어린 분들도 많고 해서 댓글에 '-_-' 이런 상처되는(아아..저도 아픈 기억이...) 이모티콘을 쓰시는 분들도 많지요^ㅡ^;;;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자신이 써내고 싶으신 것을 써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_-'이런 상처되는 댓글 1에 신경 쓰지 마시고, '건필하세요!' 같은 다른 응원의 댓글10을 바라보세요^ㅡ^....
1에 상처받아 10의, 자신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저버리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_+
(솔직히 저도 한국에서 고등교육까지 다 받았지만 문법 자주 틀리곤 합니다*-_-*....)
파이팅입니다^ㅡ^ -
- Lv.72 Milkymoo..
- 07.11.27 10:15
- No. 9
담셀님, 말이 심하시군요?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같는 다는 속담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이왕 쓸 말, 이쁘고 곱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왜 그렇게 틱틱거려야 합니까?
가끔 저도 오타 지적할때 좀 냉정하게 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상처받는 사람도 있겠구나 해서 반성하는 중입니다.
저 역시도 사람인 이상 틀리지 않을 수가 없고, 저도 지적을 간혹 받는 편인데...
입장 바꿔 보면 상처받을수도 있겠죠.
XX님, 여기 오타났어요.
이거랑,
나잇살 처먹어서 A랑 B도 구분을 못하냐? 이거랑.. 같은 글입니까?
물론 이렇게까지 막나가는 분들은 없겠죠. 하지만 쓰기전에 조금만 신경써 달라는거..
글이라는건, 말보다 좀 더 천천히 나오지 않습니까?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진 겁니다. 보이지 않다고 익명성을 무기로 휘두르는 사람들이 간혹보이네요.
이 문제는, 일단 '문법'이나 '맞춤법'도 틀리는 작가의 책임이 일차적이지만,
이왕 지적해줄거 이쁘고 곱게 해주는 것이 미덕임을 모르는 분들도 없지 않아있죠.
인터넷 소설이기 때문에, 심하게 질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허접해고 참고 넘기라는 소리가 아니고, 인터넷 상이라, 연재분이라, 호흡하는 글이다 보니 오타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출판글처럼 빽빽하게 퇴고퇴고퇴고만 할 수 없다는거죠.
그런의미에서 오탈자가 난무하는 현 장르소설계의 출판물은, 혼나도 마땅합니다. -
- Lv.22 서하루
- 07.11.27 10: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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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트루드
- 07.11.27 10: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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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서하루
- 07.11.27 10: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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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Nematomo..
- 07.11.27 10:1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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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07.11.27 10: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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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aTaN™
- 07.11.27 10:3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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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투덜이펭귄
- 07.11.27 10:3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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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천마환생자
- 07.11.27 10:3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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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사감
- 07.11.27 10:3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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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오늘도비가
- 07.11.27 10:43
- No. 19
꼭 그런 식인 독자들만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타 지적 있을 때 바로바로 바꿔주는 작가님들은 너무 좋아요. 오타 있으면 어떤가요. 전문가도 아닌데 고치면 되는거죠. ^^;
오타 많은 글을 출간하려고 하지 않는이상 단지 글을 쓴다고 해서 비난 받을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이상하게 기분나쁜 글을 쓰시는 분이 있군요.
자신이 기분이 나쁜것을 왜 인터넷에서 풀려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본글을 쓰신 작가님을 언제 봤다고 반말을......? 친구가 아니라면 사과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msn 아뒤 가르쳐달라고 하는 분한테 한심하다고 하는 것은 뭡니까? 이 분위기에 정말로 가르쳐달라는 사람이 설마 있겠나요? 모르는 분들한테 막 대하는 것 같군요. -
- Lv.8 시린(翅躪)
- 07.11.27 10:4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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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비공
- 07.11.27 10:59
- No. 21
100명이 좋다고 말하는 중에 1명이 나쁘다고 이야기하면 기분 나빠지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지만 1명의 악플러 때문에 99명을 버리시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1명 때문에 저버리는 99명을 생각해 보세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는 없습니다. 1명의 독자에게라도 사랑받는다면 그 글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가치 있는 일을 기분 때문에 버리지 마십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히로몬님의 감정은 히로몬님 것입니다. 악풀러에게 감정의 주도권을 주지 마십시요. 악풀러에게는 '엿이나 먹어라' 생각하고 오늘도 즐거운 기분을 놓치지 마십시요 99명이 히로몬님의 글을 사랑합니다. 즐겁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
- Lv.1 바람찬날
- 07.11.27 11:0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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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마진혼
- 07.11.27 11:09
- No. 23
쩝 히로몬님
음
제가 경험한 경험담 하나 말씀 드리겠습니다.
히로몬 님의 경우 와 비슷하다면 비슷한경우이네요
제가 어느날 회사에서 사소한 실수 를 하나 했습니다.
그걸 보고 제 위의 사수가 막 필요 이상으로 화를내며 저에게
혼을 냈죠 욕먹은 전 속으로 억울하고 황당했죠 이정도 실수로
이렇게 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 솔찍히 이정도 실수는 자기도 저지르면서 왜 나 한테만 이러나
'아 진짜 확 받아버리고 관둘까'
하는 생각 까지 들정도 였는데 그 예기를 직장 계장님 한테 넌지시 예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형님 이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해주셧습니다
"누가 너한테 잘못한걸로 욕을 한다면 화내기 이전에 다음부턴 이딴걸로 저딴세끼한테 욕 안먹는다는 각오로 노력해라 그럼 최소한 그일로 너한테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질거다" -
- Lv.1 유베
- 07.11.27 11:1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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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otstudy
- 07.11.27 11:2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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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머저리
- 07.11.27 11:2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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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면귀
- 07.11.27 11:27
- No. 27
오타 지적이 악플 수준에 도달했다면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이겠지만, 저로써는 오타 지적이라는건 작가님의 글에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로드신 -_- 이건 단지 애교로 보시면 되요.
저도 예전에는 ㅋㅋㅋ 이게 왠지 비웃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더군요. 이모티콘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니까 그런것 때문에 기분상하시지 않았으면 해요.
P.S 그나저나 담셀님은 아직 문피아 분위기에 적응을 못 하신것 같네요.여기는 네이버가 아니랍니다.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만드는게 누군지 생각 해보시길... -
- Lv.1 이곳
- 07.11.27 11: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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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면귀
- 07.11.27 11:3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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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필영
- 07.11.27 11:3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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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미소녀
- 07.11.27 11:3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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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뚜룻뚜룻
- 07.11.27 11:3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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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a******
- 07.11.27 11:4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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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머저리
- 07.11.27 11:4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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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아래서
- 07.11.27 11:53
- No. 35
ㅎㅎ.. 오랜만에 한담란에 놀러왔다가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제 친척중에도 오랜기간 외국에 나가있다가 온 형이 있어서.. 옆에서 보고 듣고 한 바가 있어 '히로몬' 님의 글이 가슴에 와닿네요.
제 생각이지만 독자가 글을 바라볼 때 글의 오타수가 눈에 띄게 많다는 것은 작가의 불성실을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특수한 경우도 있을 수 있군요. 조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담셀님// 흠.. 온라인상에서 아무리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하지만
정도가 심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담셀님 역시 한국어가
매.우. 부족하신듯합니다^^ '너덕' 이 아니라 '네 덕' 이겠지요
남탓하기전에 자신의 한글실력부터 올리심이 어떨까요.. -
- Lv.5 후레쉬맨
- 07.11.27 12:0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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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후레쉬맨
- 07.11.27 12:0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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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태경汰庚
- 07.11.27 12:21
- No. 38
전 글쓴 분을 오롯히 이해하기에는 속이 좁은 모양입니다.
히로몬님과 마찬가지로 국어문법에 취약한 약점을 저도 안고 있습니다.
전 재미이민자3세대, 흔히 말하는 교포거든요.
그런데 생각하시는 방향이 저와 정 반대십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쭉 자란 분들보다 한글에서 취약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한글'로 소설을 쓰는 지금, 저한테는 말그대로 '약점'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느꼈습니다. 이 약점이 현재 무협소설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독자분들의 '편견'으로 작용될까 두려워 오히려 숨기고 싶었습니다.
히로몬님, 소설을 쓰시는 이유가 쓰는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며, 부족한 한글실력으로도 읽는 분들께 즐거움을 전할 수가 있구나.라는 자기만족감 때문이시라 하셨습니다. 스스로 한글 맞춤법이 약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시다구요. 그런데 히로몬님의 소설을 읽으신 독자분들은 이와같은 사정들을 낱낱히 알고 계실까요? 작가가 인터넷 연재 소설을 쓰게된 동기나 목표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기대대로 행동해 주실까요?
글을 읽는 분들의 공통적으로 가지는 마음은 하나일겁니다.
취향에 부합되는 재미있는 글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요.
그 분들이 가질 수 있는 즐거움,재미의 종류는 제각각이고 어떻게 보면 취향이나 기호에 대해 굉장히 냉정한 분들이 바로 독자.라고 불리는 층입니다. 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내보일 때는 혼자 쓰고 보는 습작과는 다른 각오가 필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읽는 모두가 재미있어 해 주기를 기대할 수 없듯이 읽는 모두가 작가의 실수에 관대하기를 기대할 수도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는 이가 문법적 오류를 내는 것은 환경적 약점이라는 핑계를 접어두고라도 분명한 '실수'이며 '잘못'입니다. 적어도 맞춤법 틀리는 것이 장점은 아니란건 분명히 아시면서 어째서 어리광;을 부리십니까.
독자가 작가의 개인 사정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알지 않는 한, 글 중에 빈번히 문법적 오류가 보인다면 글 쓰는 이의 기본적인 노력이나 자세가 되있지 않다는데 생각이 미칠 경우 불쾌할 수 있습니다. 다소 그런 불쾌한 감정상태가 실린 지적이라 해도, 글쎄요..지적받은 부분이 분명한 '실수'라면 고치면 되지 않나요? 세 번의 감정 섞인 오타지적에 '난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노력했는데..'라고 스스로 정당화 시키며 글을 접을 생각마저 하셨다는데...솔직히 따뜻하게 위로해 드리고픈 마음은 안생깁니다. 그런 지적에 '자존심'이 상하신다면 독서량을 더욱 늘리고 문법교정에 한층 신경 써서 약점을 극복해나갈 마음을 먹으셔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히로몬님의 지인들은 당연히 '지인'이니까 위로와 이해를 해 줄 수 있지만 이곳은 불특정 다수의 '타인'들이 오직 글 하나만으로 작가를 판단하는 곳임을 분명히 아셔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위 리플을 보니 반말로 무례하신-ㅅ-;한 분을 제외하고는 참 따뜻한 분들이 따뜻한 위로를 해 주셨기에...전 문피아의 훈훈함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비슷한 입장으로 히로몬님이 쓰신 글은 '어리광'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일 수도 있더라는 냉정한 한말씀 남겨드립니다. 주관적 감정도 약간 섞여있습니다. 이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뭐랄까...좀. 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 오안烏眼
- 07.11.27 12:25
- No. 39
우리 로몬씨를 괴롭히는 무리들에겐 블루빔을 쏘겠어요-_-+
암튼 로몬씨, 로몬씨~
싫어하는 것 하나 있다고 그 음식을 버릴 건 아니잖아요'ㅁ'
그건 가려내고 좋아하는걸 왕창 먹으면 되어요. 그런 거잖아요.
전 콩밥을 무지 싫어합니다. 그래서 콩만 가려내고 쌀밥만 먹습니다. 콩이 싫어 밥을 굶을 순 없지 않나요??
참, 오안답게 먹을걸로 예를 들었지만 그래도 로몬씨를 좋아하고, 로몬씨의 글을 기다리는 독자를 봐서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그건 로몬씨답지 않다구요. 그깟 무리들에게 흔들리지 마요.
물론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말보다 욕하는 말이 더 뇌리에 남고 또 신경쓰이겠죠. 사람인 이상 안좋은 소리 하는데 누가 웃고 넘어갑니까. 그렇지만 그걸 디딤돌 삼아서 앞으로 나아가면 되어요. 문법공부? 외국이라고 하지 못합니까? 온라인에서도 문법사이트 많습니다. 그런데 가서 공부하고 공부하고 공부하면 되는 겁니다.
최고가 되지 못할지언정,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죠.
그러니 로몬찌!!! 죽지 않아!!!라고 외치세요 ㅋㅋㅋ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요. -
- Lv.7 ari
- 07.11.27 12:34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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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탈퇴계정]
- 07.11.27 12:51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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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타
- 07.11.27 12:52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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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시커님
- 07.11.27 13:0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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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침노을
- 07.11.27 13:11
- No. 44
거참.....
정말 문피아 생활 오래해왔지만 이런 어이없는 작가님의 글은 처음 보는거같네여....
아무리... 아마추어고 취미생활로 글을 쓰는거라지만 기본적인 맞춤법이 틀려서 작가분의 글을 읽었던 사람이 그걸 지적한거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글을 안쓰신다라는 작가님의 말씀을 다르게 표현하면 내가 맞춤법이 틀려도 독자들은 지적하지말고 지적하더라도 공손하게 지적하라!!!
이런 뜻입니까??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린다는건 다수의 사람들이 보길 원해서 올리시는거 아닌가요? 그런 상황에서 기본적인게 안되있는데 어떻게 작가님의 임맛에 맛는 리플을 원하시는지 저는 그게 이해가 안되내여.... -
- Lv.1 s.ashima..
- 07.11.27 13:13
- No. 45
댓글을 다신 분들의 두 가지 다른 마음과 비슷한 심정입니다.
글을 계속 쓰는 것에 대해, 어머님께서 참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라면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오히려 더 열심히 그 일을 하게끔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나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는 태경님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저도 비문이나 오타가 많은 글은, 아무리 내용이 참신하고 전개가 자연스러워도 읽기가 어렵습니다. 댓글에 그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도 다음 편에서 같은 오타가 등장하는 분의 글은 특히 읽지 않습니다. 지적에 대응하는 방법을 좀 더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한담에 가끔, 독자의 지적 방식에 대해 한탄하는 글이 나옵니다. 댓글에 다양한 대처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한 번 검색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일상생활에 치여 글 쓸 시간이 없어서 탈락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연참대전에 '일부러' 탈락할 수 있다는 마음은 한 편으로는 크나큰 여유로 받아들여집니다. 글 쓰시는 데 덜 치열하시고, 글도 덜 아끼신다는 느낌도 듭니다. 출판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공개 사이트에서의 연재는 개인 블로그의 포스팅보다 훨씬 공적인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생각과 더불어 히로몬님의 글이 좀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Lv.66 시커님
- 07.11.27 13:1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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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pi****
- 07.11.27 13:22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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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백수신룡
- 07.11.27 13:27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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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지나가던中
- 07.11.27 13:29
- No. 49
저는 소설을 읽을 때 .. 건방지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글을 쓴 이의 마음을 읽는 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 글을 쓰고 있을 때의 작가분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작품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 지거든요.
저는 퓨전쪽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딱히 가리는 장르는 없습니다. 뭐든지 잘 읽는 잡식성이지요. 클래식한 장르부터, 고전, 현대, 미래, 그리고 판타지 등등 뭐 싫어하는 장르는 없내요. 어떤 이야기를 보더라도 글쓴이 개개인의 고뇌와 노력, 그리고 열정이 보이는 글들이 많거든요.
그런의미에서 히로몬님. 너무 상심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어설퍼도 히로몬님의 글을 즐겁고 재미있게 읽어주는 독자가 있습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이 10명이 있다고 해도 즐겁게 본 독자가 100명이 있다면 그 10명 악플러들의 글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조금은 더 당당하게 자신이 표현하고 싶었던 글을 표현 하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쌓이면 훨씬더 발전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히로몬님은 비록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한글을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정도면 상당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일 영어로 소설을 쓴다고 하면 -_-;;;..... 일단.. 맞고 시작하게 되겠죠(...??) 아무튼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생각을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좋아한다면 손에서 놓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설을 꼭 한글로 쓰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히로몬님이 영어를 잘하시니 한국문학 장르를 영어로 써서 외국싸이트에 올려보심도 좋으실듯...?? 흠흠.. 뭐.. 그냥 그렇단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공부를 하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공부라는 단어를 말하면 지겹다 짜증난다 뭐 이따구냐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만 사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배움입니다. 그리고 그 배움의 과정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마음이 아프시다면 조금은 쉬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한다면 손에서 놓지 마세요. 정말로 나중에 후회합니다. 제가 지금 그런 꼴이기도 하기에.. 결국에는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며 변명하기에 바쁜 자신밖에 남지 않더군요..
힘내세요! 히로몬님!
- 지나가던 행인 1 ^^ ;;... -
- Lv.1 FEELING군
- 07.11.27 13:30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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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Milkymoo..
- 07.11.27 13:37
- No. 51
흐음, 지적하는 걸 뭐라고 하는 게 아닐텐데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작가분들중에서 오타지적한다고 뭐라고 하는 속이 좁은 분은, 문피아 내에서는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문피아 내에서는요.
위에서 말했지만 단순한 오타지적만이라면 이렇게 서운하지는 않겠죠.
뭐 첫번째는 오타를 낸 작가의 책임이지만,
출판작이 아닌데 좀 너그럽게 지적해 주실순 없을까요?
말이 아니라 글이기 때문에, 표정이나 감정이 안 드러납니다.
발랄 명쾌하게 쓰지 않으면 어지간한 글은 다 무뚝뚝하게 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비꼬면서 -_- 이런 이모티콘까지 쓰면서 질타해야 할까요?
작가가 정신연령이 아주 부족하지 않는이상, 좋게 말씀하셔도 알아 듣습니다.
후우....... 뭐 지적해줘도 씹는다.. 라고 하는 작가분은 저도 모르구요.
(먼산) -
- Lv.90 라바바
- 07.11.27 13:41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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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믹스
- 07.11.27 13:55
- No. 53
담셀 네 놈이 반말하는거 보니까 나도 그다지 말 높여줄 생각이 없다.
니가 그 따위로 말할 처지가 아닌 것 같은데, 담셀 너도 기분 나빠졌다고 다른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글을 썼잖아? 니 말대로 너 참 한심하다.
본문 내용은 참 안타깝다라는 느낌이라도 받는데 너는 뭐냐?
이런 글 던져두고 넌 다시는 이 글 안보고 있겠지?
그리고 착각하는 데 여기 니 감정대로 글을 올릴 수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올릴 수 있고 너는 분명 하고 싶으면 한다고 했으니 내가 이 글을 여기 올리고 똑같은 내용으로 쪽지 날려고 할 말 없겠지?
나도 너 글 보고 기분 나빠져서 그러는 거니까.
나이도 제대로 처먹지 않는 담셀 네 놈이 하는 짓 보니까 한심하게 보인다 -
- Lv.11 카미네
- 07.11.27 13:58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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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근이
- 07.11.27 14:34
- No. 55
-
- 테프누트
- 07.11.27 14:54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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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태경汰庚
- 07.11.27 14:56
- No. 57
seekerrr님, 웃기지도 않는것 중 하나가..로 시작하신 댓글의 문맥으로 봐서 지칭은 안하셨지만 제가 한 이야기를 염두에 두신 것 같네요.
오타지적 댓글은 공손해야 하는거라고 주장하시는 것 치고는 상기 댓글이 저에 대해서는 친절하지 않다는것 알고 계십니까? 넷 상에서 네티즌끼리의 교류가 모두 기본예의와 배려를 바탕으로 해야한다는 뜻이 아니신가봅니다. 독자가 작가에게 다는 댓글만이 공손하고 배려깊어야 합니까?
저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의도하고 적으신 댓글이 아니더라도 보는 제가 기분 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주관적인 생각의 오차가 날 수있는데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는 배려라는것..생각보다 참 어렵고 범위 큽니다.
독자 입장에선 그냥 '오타 지적'을 한 것 뿐이지 작가 기분 나쁘라고 쓴건 아니라고 일축 할 수 있는 문제지요. 이왕이면 좋은 말로 할 수 있지 않냐고 말하고 싶은게 듣는 사람 입장이라지만, 그 말은 seekerrr님께 저도 그대로 돌려드릴 수 있는걸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죽는 경우 이 세상엔 널렸습니다 -ㅅ-;;; 넷이고 오프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평생 공부꺼리가 됩니다 -ㅅ-;;;
자신의 주관에 '적합한'사람들만 넷상에 존재할때까지 기다리느니, 어지간한 일에는 휘청이지 않고 상처입지 않도록 강해지는게 차라리 현실적이고 빠르다고 봅니다. 힘내시라 토닥이는 말은 제 댓글 위로 많은 분들이 해주셨길래 전 제 생각대로 좀 냉정히 썼습니다.
아무튼, 제가 남긴 댓글은 독자는 막말해도 되고 작가는 성인군자 되야한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보셨다니 유감이군요. 음..원글 쓰신분의 어리광에 대해서 별로 너그럽지 않았던건 인정합니다;;
주관적인 감정도 좀 섞였다고 죄송하단 말씀 드렸었지요.
저도 연참대전 참가중인데 오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심한 두통 동반한 감기때문에 컨디션 살벌합니다.
오늘 분량 쓰다가 GG치고 고작 4일 남았는데 여기서 결국 뻗나 싶어 기분이 안좋은 마당에 히로몬님 글-제목부터 곱게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 밴댕이인 제가 감히 작가의 기본소양을 '성인군자'라고 주장할 리 있나요. 히로몬님, 댓글 너무 까칠하게 여겨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신경쓰지 마세요 라는 격려 한마디면 되었을것을 저도 지금 후회중입니다. 컨디션이 사람잡네요 ㅠ.ㅠ;;; ㄷㄷㄷ -
- Upez
- 07.11.27 15:13
- No. 58
5년이면 확실히 영어가 더 편해지죠 -_- 이건 절대적인 사실. 뭐 대딩이후에 온 사람들이라면 다릅니다만 전 고등학교때 왔는데도 벌써 몇년만에 영어가 편한데요 뭐 -_-.. 말은 한국어가 편하지만 한창 공부할 시기에 미국에 와서 단어는 영단어를 더 많이 아는 실정입니다.
한국어 못하는거 당연해요. 못하면서 노력하시는게 대단한거죠. 단지 수많은 오타와 문법오류, 철자미스를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달고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인겁니다.
소설가가 되고싶으시다면, 기본적으로 문법적인건 완벽하셔야 합니다. 완벽까진 아닐지라도 일반 독자분들이 쭉 훑었을때 눈에 드러나는 오류는 적어야겠죠. 글쓰는 실력은 재능이 포함되어야 하지만 문법은 공부하면 되는거니까... 불평하기전에 공부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여기서 태어나서 12학년때까지 한국 한번도 안가본 친구녀석이 말은 물론 쓰기 읽기도 완벽하게 하는 경우도 바로 주위에 있으니깐요. -
- Lv.1 용신전
- 07.11.27 15:48
- No. 59
-
- atomicbomb
- 07.11.27 15:56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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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ashima..
- 07.11.27 16:00
- No. 61
-
- Lv.55 추천요괴
- 07.11.27 16:00
- No. 62
-
- Lv.63 민폐보이
- 07.11.27 16:25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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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11.27 16:28
- No. 64
호주에서 3년간 살다가 잠시 한국온 친척형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더불어 박찬호의 말투까지..
박찬호가 LA다저스 시절 인터뷰 하면 (아마 이때가 2년인가 3년차 였을겁니다.) 혀꼬부러지는 소리낸다면서 이런저런 말도 많았는데 그땐 저사람이 왜 저러나 했습니다. 얼마전 호주에서 공부하다가 잠시 한국에 온 친척형과 얘기를 하는데 3년간 한국어를 거의 안쓰고 영어만 쓰다시피 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 형도 박찬호처럼 혀꼬부러지는 소리를 내서 제가 한참 웃은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국에서 20년넘게 살다가 외국나가서 한국어를 거의 쓰지 않으면 말하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그때 들었습니다.
하물며 어렸을때 이민가셨으니 더 힘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위에 '님'자도 붙이기 아까운 저런 이상한 '것'과는 상종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위에도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안티1명보다 지지하는 99명이 더 많다는 사실을 생각해주세요.
아직 히로몬님의 글을 보진 못했지만 이 글을 보니 한번 보러 가봐야 겠군요. 힘내세요!! ^^ -
- Lv.63 반반무마니
- 07.11.27 16:33
- No. 65
-
- Lv.47 인생의보물
- 07.11.27 16:55
- No. 66
-
- Lv.31 네페쉬
- 07.11.27 16:59
- No. 67
우와...엄청난 댓글....
우선, 힘내세요.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라면 포기하려고 해도 포기할 수 없는 거잖아요.(실제로 포기하려고 다 때려치고 한이틀 쉬다가 결국 쓰고싶어 못 견디고 다시 돌아온 전적의 네페쉬)
전 대학까지 와서 문법 공부했어도 틀릴 때가 있는 걸요. 사람이니까 실수없이 완벽할 수는 없는 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씩 고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글이란 쓰면 느는 거니까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친절하게 일러주시는 분들의 말을 듣고 참고하면 되구요.
악플은...음, 저도 전작 올릴때 악플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연재를 며칠 쉰 일이 있어요. 그리고 너무 신경쓰지 않는다는 게 좋다는 걸 알았구요. 악플을 다시는 분들보다 히로몬님의 글을 즐겁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걸 생각하세요.
마지막으로 저도 담셀님께 한마디를... 성경에 아주 좋은 구절이 있죠. 남에게 받고 싶은 만큼 대접하라구요. 이 말이면 제가 담셀님께 해 드리고 싶은 모든 말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힘내세요, 히로몬님.(생긋) -
- Lv.66 시커님
- 07.11.27 17:31
- No. 68
-
- 무적검초일
- 07.11.27 19:30
- No. 69
근데 어느정도 수준이 악플인건지요?
반말짓거리나 욕을 말씀하시는건가요?아님 작가께서 듣기에 기분나쁜것이 악플이 되는건가요?참 경계가 모호하죠..ㅎㅎ
저도 태경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여러사람이 보는 글이고 읽다보면 오타에 흐름이 깨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맞춤법은 공부해서 틀리지 않으면 되는것인데 몇몇 댓글때문에 연참대전을 포기하신다라...글쎄요 제가 까칠한지 몰라도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읽고있는 독자는 뭐가 될까요..
아..그리고 작가님들께 부탁좀...연중하시거나 쉬시는경우에는 짦게라도
공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사정이 있어 잠시 쉽니다)요정도라도 괜찮으니까요...갑자기 사라지시면 독자들 의욕상실합니다..;; -
- Lv.7 황모
- 07.11.27 19:30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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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Einson
- 07.11.27 19:56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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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딸기맛국수
- 07.11.28 01:48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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