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왕유식
    작성일
    07.11.15 00:20
    No. 1

    그럼 연재한담란이 너무 썰렁해질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7.11.15 00:23
    No. 2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강호정담을 따로 분리할 때 그런 걱정 없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땅파는바보
    작성일
    07.11.15 00:28
    No. 3

    장르문학을 다루는곳의 대문격인 연재한담란에 추천글과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올라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문피아가 덩치가 커지면서 추천, 홍보, 한담란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은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11.15 01:59
    No. 4

    흔히 연재에 관련 된 한담이라고. 말 자체로 핑계거리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그냥 작가의 한담과 독자의 리플.
    충분 할 것 같은데요?
    왜 굳이 추천글과 한담이 같은 자리에서 얘기돼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혹시 제가 단어의 의미를 잘 못 알고있나요?
    한담과 추천. 별로 어울리는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식의 소견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7.11.15 07:27
    No. 5

    윗분 말도 일리는 분명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는 과히 좋아보이질 않네요. 흠..... 30퍼센트 정도가 추천,홍보, 질문 글이네요. 따로 빼야할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어떨때는 더 심한 적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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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도 담
    작성일
    07.11.15 12:34
    No. 6

    윗분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타클로
    작성일
    07.11.15 19:48
    No. 7

    추천이나 홍보가 많아도 카테고리가 있어서 금방 알수있고...저 같은 경우는 보기 싫으면 그냥 넘어가는 편이어서... 카테고리 확인하고 신경을 쓰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분별한 홍보야 문제가 있겠지만 추가로 게시판을 만들지 않는 이상은 작품의 양이 엄청나게 많은 현실에서 추천이나 홍보가 없이 그냥 찾아내서 읽기란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저 역시도 가끔 추천만 모아서 검색하여 새로운 소설들이 있나 하고 찾아보곤 하고...이게 생각보다 도움이 되더군요.

    아.. 물론, 무분별한 홍보나 추천은 안되겠지요.

    한번 대충 세어보니 작가연재란의 작품만 400개가 넘는 것 같더군요. 이중 출판된 것과 과거 소설을 제외한다고 해도 무시 못할 숫자이고...여기에 정규연재란과 자유연재란까지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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