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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물이죠.
판타지 보다는 로맨스 부분에 가깝다고는 하지만서도...
내용이야 직접 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작가님의 유머러스함이 묻어나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꼭 판타지가 중세라는 법도는 없고 무협이 무림이라는 것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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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분류를 하자면 현대 학원물 이라 불리는 작품입니다만.
이 겨울이 한층 더 추우신 분이라면 그다지 추천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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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인 여러명의 히로인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약간 잘생긴편이라고 나오지만 여동생 하얀이 때문에 연애는 별로 못해봅니다 하지만 남들 연애이상으로 잘 행동하고 있으니...... 남자분이시죠? 주인공을 자신에게 투영하면 재밌게 보실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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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보다는 역시나 개그 부분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아~
뭐 자신이 아주 순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중간중간에 나오는 약 15~17금 사이의 내용에 당황할 수도 있겠지만서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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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법이나 무공같은건 안나와요?
그럼 현대물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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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하여 질문했었지만 이야기가 워낙 판타지적이라 그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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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학원물이지만 현실에서 불가능하므로 판타지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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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의 분류로 들어가지만.. 엄연히 '로맨스판타지' 라는것.. ㅋ
갠적으로 누님취향이라 저하곤 안맞지만
그래도 스토리 흐름이 원활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 강추라는것..

보시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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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설명 못합니다 직접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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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러브코메디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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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기준이 뭡니까?
그냥 상상속의 세상입니다.
언제부턴지 모르게 마법,엘프,드래곤들이 난무하는 그런 딱딱한 걸로
바뀌였죠.
한마디로 상상속이라면 현대세팅에서도 가능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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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을 위한 하렘&자위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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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노벨에 가까운 장르죠 'ㅁ'
시아카님은 잘 비꼬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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