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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 정크
지금은 이웃집의 마법사로 연재 중이죠.
일주일에 하나 올라오는 거 같지만 ㅡㅡ.
강추 합니다아 ㅋㅋ.
나무님의 바츠도 있네요.
바츠도 안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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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님의 비상루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총사
둘다 연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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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놓치셨군요. 에이스(과자)에서 주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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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레스의총사 순례자 잔혹삼국지
특히 순례자 강추에요
이유는 연중도 아니면서 분량은 ㅎㄷㄷ합니다
최고에요 아스크와 비교해도 될만한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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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지 않기 위해선 지금부터 봐야겠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O^♬

아, 그리고 부족한 잠은 책상 위에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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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럭바위님의 순례자 추천입니다

처음엔 주인공의 사투리가 꽤나 거슬리고 이거 익숙해질수 있을라나 했는데 금방 친근해지더라구요

어쨌든 미묘하게 끌어당기는 맛이 있다는...

그리고 혹시 fate/stay night를 아신다면 팬픽소설인

Artoria Romance를 추천드립니다.

라스네님이 네이버카페에서 연재하시는걸 엔트리스님이

받아서 올려주시는 소설입니다.

정말 우연히 마구잡이 클릭으로 알게된 소설인데

한참 빠져서 읽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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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클라우스학원 이야기 추천합니다. 클라우스학원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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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즘님의 I.F 키메라3호님의 키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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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난 마하나라카,육식동물,하늘과땅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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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중이나 귀족클럽
망각의문, 마에스트로, 블랙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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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 사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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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님 소설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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