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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는 외계인..딱제목부터 sf필이 팍팍 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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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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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게임소설을원하시는거같은데 ..sf소설을 말하시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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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게임소설을 읽느니 sf를 읽겠삼.,

추천작

피어스 님의 프로지너스소서 (sf+ 판타지적 요소(마법,검술)+할렘)

lines 님의 마에스트로



게임소설 예전엔 좀 읽었지요 근데 고딩의 학교생활+판타지 세계에서 길드지랄 아니편 현대의 폐인 게이머+판타지에서 현금벌이..

이따위에다 주인공 눈에는 버그와 히든만 보이고...운영자는 주인공에게

아이템 퍽퍽 갖다 바치고..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빼고 한3개만 볼만하고 나머지 다 수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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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 님의 더세틀러 (볼만합니다만 연중상태..)


sf는 아닌데
가끔 게임인줄 알았느데 게임속이 진짜 판타지 엿다는 식의 게임소설 있지요..그걸 완전히 뒤집은 소설이 있어서 추천..

도약 님의 몬스터무림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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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노바
- 인슬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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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master 을 추천합니다. 아직은 SF의 탈을 쓰고 있습니다만, 백퍼센트 게임소설이 아닙니다. (게임속에서 아이템을 얻고 기연을 만나고 최고의 우주선을 가지고 은하계 정복을 하는것을 보기를 원하신다면 비추입니다.)

moon master 은 SF입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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