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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몇몇 작가에 해당하는 것 같아서 찌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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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공감합니다. [한담]이라는 카테고리를 제멋대로 사용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요. [한담]카테고리를 토론용으로 쓰시는 분도 있고, 일기용으로 쓰시는 분도 있습니다. 참~ 에휴. 연말이라 관리자님께서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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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토론성 글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글도 자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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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위화감이... 소변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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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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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는 ... 사라지겠습니다 이제....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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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맞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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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은 전봇대에...?
한 다리 들고 말입니까. (버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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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쪽이 자꾸 문제가 되는 군요.
사실 변기에 라고 하려니 좋지 않은 인상으로 남을까 하여 전봇대로 한 것이었는데..오히려..
장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써 그런지 상상력들이.ㅎㅎㅎ
탱알님 ..한 다리 들고... 그쪽을 염두에 두진 않았습니다.
믿으시고요.
그런데 뭐 그런 오해를 살만한 소릴했군요.
그점 쑥스럽게 생각합니다.
MarTa님 무슨 속앓이가 있는지는 몰라도 사라지시기 필요까지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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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네요.
카테고리는 한담인데 내용은 홍보인지 한담인지..;;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작가분이 공지띄울때
연재게시판에만 공지띄우면 되지 왜 꼭 연담에 또 공지를 올릴까요..
그런게 한두개보이면 갠찮은데 너무자주보여서;;
다른분들이 열심히 쓴 추천글이나 홍보글이 사라져서 울컥;;
이런글이 마니읽혀져야 할텐데 조회수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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