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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마스터 이미 선작에....(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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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조아라의 그 문마스터인가요?
한편의 글 쓰는데 5시간이 걸리는데
공짜로 글 읽는 주제에 리플 다는데 몇분이나 걸리냐고
꼭 달으라고 아니면 읽지 말라는 그 작품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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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마라 / 과장이 심하시군요.(...)

리플 보고 놀라서 확인해 봤는데, 그렇게까지 말씀하신 적은 없는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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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찬은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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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 몬스터가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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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주인.. 문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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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만한 소설이지요.
최강의 힘을 가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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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연재시 부르지마라님이 말한것처럼 뭐 그런 논란이 있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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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炫님 / 공지를 보아 하니 반쯤 농담으로 적힌 듯 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오해가 있을 만한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강요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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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글 읽는 주제에 몇분이나 걸리냐고 꼭 달것 아니면 읽지 말라<-
는 말은 한 적 없습니다.(정말입니다...)

어떤분이 '독자와 작가는 상호보완적' 이라는 말을 남기셨길래

'저는 이 소설을 위해 다섯시간이 넘는 시간들을 투자합니다. 이 소설을 구상할때에 떠오르는 상상들은 매우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코멘트를 다는데에는 얼마의 노력이 걸리나요?'


라는 말로 코멘구걸을 한적은 있습니다.(작가는 언제나 코멘에 배고픈법.)

이 말이 '공짜로 글읽는 주제에 리플다는데 몇분이나 걸리냐?' 라는 말이 되는군요.

잘못걸린 작가는 이렇게 되는군요...
황당함을 넘어 이제는 답답하고 서럽습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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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마시고..연참이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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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코멘트에 굶주리다 이미 스켈레톤이 되버린 1人, 결국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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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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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 열심히 달께요 ㅋㅋ 연참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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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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