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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좀 적지만 불사검존 어떠신지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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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천주교, 불교. 어떤 종교를 갖든, 열정적인 모습은 좋습니다.
선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싫다는 사람, 너무 귀찮게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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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혈의 크리스마스작전을 위해 핏빛세레나데를 정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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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절대 솔로신 강림을 위하여 기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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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솔로부대, 언젠간 탈영해 버릴테다!!

..

나중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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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은 예수님 탄생일 절대아님 전 기독교 신자 아니어두 이정두는 아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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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커플 천국
솔로 지옥.


우리 모두...

그냥 케빈과 놀아봅시다요~

우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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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교하고자 하는 의미가 아니었으나 오해의 여지가 좀있군여^^

그부분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하하 그리고 나홀로집에는 너무 지겨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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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loak님께서 선교를 하셨다는게 아니라..ㅠ
이글 보는데 최근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떠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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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오라고 닥달하는데는 절대 가지마시구요 만약 집에 찾아왔다면 누구세요 하고 교회면 절대 문열어주지마세요 .. 그냥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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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시간보내는 방법 중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네이버 와탕카 1회부터 연재된거 다시보기...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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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케빈군이 저랑 동갑이었다는 데에 깜짝 놀란; 영화에서는 나이를 안 먹으니 이거야 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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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한 날이 아니더라도..
예수님을 기리는 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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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것은 부활했다고 믿어지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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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수를 사상최고의 사기꾼 이라고 밖에 생각하지안는 저로서는 크리스마스란 그냥 빨간날정도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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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한칸 띄어 예약하기 신공을 흑흐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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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은 예수탄생으로 선포한 날입니다. 물론 그 안에는 종교적인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마는 말이죠 그 날이 실제 예수가 태어난 날이 아니지만 예수가 태어난 날짜보다는 기념하고 그것을 기린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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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부탁하는 글인거 같은데 어느샌가 토론이 되어가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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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상 솔로부대원 파랑이 였습니다..(--)(__)꾸벅'
저, 저도... 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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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추천보다는 작가님들의 연참을 기대했더라는^^;

파랑(波浪)님 전 애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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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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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호객/ 그런 거는 마음 속으로나 생각하시고 계시지.. 기독교인인 저로써는 보기 무척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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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예수님 생일...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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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생일이 12월25일이라고 성경 그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죠..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절은 1월17일이랍니다~
어차피 요즘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기념일이 아닌
연인들의, 연인들에의한 날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므로
별 의미 없다고 봄~~
비나오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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