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노래 들으면서 써본 적은 없지만 왠지 집중 안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해봤는데 노래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노래를 들으면 집중이 안되서 진도가 안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전 백색소음 듣습니다. 빗소리나 장작불 타는 소리, 풀벌레 소리...

찬성: 0 | 반대: 0

저도 음악을 들으면 정신이 분산되서 잘 안 듣는 편입니다만, 몇 곡은 집중을 도와주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대표적인 곡 한 곡만 올려 볼게요. 예전 브금 저장소인 주소에요.
http://dnip.co.kr/106496

찬성: 0 | 반대: 0

저는 듣습니다. OST 위주로요. 집중도 잘 되고 주변과 차단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시도는 해봤으나 글이 아니라 노래에 집중하게 되서 결국은 노래를 끄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조용하면 그냥 하는데, 카페는 좀 시끄러워서 뉴에이지 모음곡 같은 거 유튭에서 틀어놔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항상 이어폰을 꽂고 글을 씁니다. 아무래도 로맨스다보니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 것같아요^^

찬성: 1 | 반대: 1

일단 절대 보컬 없는 걸로 고르다보니(윗분들 말씀하신 대로 가사가 있으면 노래에 집중하게 됨), 보통 영화 ost나 게임 ost를 많이 고르게 되더군요. 그리고 분위기에 맞춰서 노래를 고르구요. 한동안은 인디게임 중 하나인 Undertale OST의 신세를 많이 졌었고, 요즘은 삼국지 13 ost 자주 듣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ls-Y57_SxA&list=PLVE__oPh3KAabB9jZ0-h3fhSqCoKNq-NO&index=14

찬성: 1 | 반대: 1

bgm 위주가 집중은 더 잘 되요. 근데, 기본 이야기 풀어갈 때는 그냥 하는 것도 좋아요.
노래나 배경음 같은 건 감정이입 해야 하거나 집중 빡 해야할 때 쓰는 편이 좋으실듯.

찬성: 0 | 반대: 0

시끄럽지 않으며, 한국어가 들어가는 가사가 들리지 않는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쓰는 편입니다. 가사에 한국어가 들어가면 가사 쪽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일본어나 영어 뭐, 그런 쪽은 제가 외국어를 못하니 들어도 뇌가 배경음 취급하니까......

찬성: 0 | 반대: 0

저도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쪽입니다. 저도 외국의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곡은 장엄하고 웅장한 음악 특히 Lesiem(레지엠)이라는 가수(가수라기 보다 합창단)의 음악입니다. 라틴어로
된 음악입니다. 유명한 곡으로 'Funamentum'인데 제가 두번째로 좋하는 곡이고 첫번째로 좋아하는 노래는 'Justitia'입니다. 상당히웅장한 음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요즘 우타이테나 보컬로이드 곡들 중에서 소재를 찾고 있어요. 글에 집중하게 되면 가사는 잘 안들리고 멜로디만 잘 들리게 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