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무한루프물은 오랜만에 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중독현상입니다 그려...

ㄷ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흠 영화 사랑의 블랙홀?방식인가요?

찬성: 0 | 반대: 0

흠.... 재미잇을듯? ^^

찬성: 0 | 반대: 0

재미도 있고, 모티브 또한 괜찮기는 있는데, 단지 한 가지 치명적인 오류가 있네요. 작가님이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실지...고민에 빠지신 것 같네요.

자칫하면 그 오류 때문에 글 전체를 뒤집어야할지도 모르겠는데요.
ㅇㅅㅇ

그 부분을 읽는 분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수정하신다면, 훨 좋아질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묘한 님 냉혈마녀는 오늘 연재안하신듯하네요, 지금 팔분남았습니다.어서 세이브!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치명적오류가몬지, 제머리가 둔해서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화운장님 추천에 겸사겸사 읽어봤습니다.

ㅇㅅㅇ....기억이 하루 이틀 쌓인다는 것은....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공은....좀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맨끝에 보니까 작가님을 비롯한 댓글단분들 내용이....그에 대한 토론이 있던데, 결론은 아직 없는 것 같구요.

죽어도 살아나있을 정도면 모든 게 원상복귀된다는 말인데, 내공이 축적되어 가는 것은.....좀 그렇네요. ㅇㅅㅇ...내공이 쌓여가는 순간부터....글이 좀 억지가 된 듯 싶어요.

맨 마지막글 리플에 그에 대한 찬반 혹은 의견까지 읽어봤습니다. 뭐, 결정은 작가님이 하시겠지만요.

전 오늘 쉬구요. 이번주 네 편 올리고 나면 그냥 쭉 쉬거나....혹은 연중까지 고려중입니다. 연중은 좀 그렇지만.

이것은 도저히 아니다 싶은 게 시간만 버리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그냥 령령 돌뿌리에 걸려넘어져 죽었다. 안됬군. 쯧쯧.....이러고 싶은 심정.

찬성: 0 | 반대: 0

계속 그 상태로 몇 년 지나면 혼자만 늙어가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문제는 소재는 참신한데 말이죠...이야기가 진행되는건 결국 무한루프에서 벗어나면서부터겠죠..
결국 이 참신한 소재는 주인공을 먼치킨으로 만드는데 공헌은 하겠지만..
그 소재의 참신함은 이야기 앞부분에서 끝날수 밖에 없다는거죠.
사랑의 블랙홀이야 무한루프에서 벗어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지만.
월풍은 그럴수 없지 않습니까..내공문제야..뭐 좀 거슬리긴 하지만..그런 설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전혁님의 소설에서는 늘 주인공외에 눈에 띄는 캐릭터가 안나옵니다.
주인공의 제외하면 모두 멍청하거나 또 멍청해요.
멋있는 악역 혹은 멋진 동료가 이번엔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좀더 두고 봐야죠..

찬성: 0 | 반대: 0

절대비만에서는 뒤에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던데
이번엔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초반부는 참 재밌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