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적 한 사람입니다. 다른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재미있다는 것은 주관적일지 몰라도 참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 글만 아니라 다른 글도 다 같이 즐겨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손바닥으로 눈을 가린채 세상이 어둡다 말하는것과 손전등을 눈에 비춘채 세상이 밝다 말하는것이 뭐가 다를까요
돌아 오셨군요. 제너럴킴님. [월트] 응원합니다. 이분 서재에 가시면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아주 귀여우신 분도 계시지요. 간결한 문장. 이야기의 구성과 묘사도 뛰어나십니다. 앗! 하다가 아~~ 아게 되는 재미난 글이지요. 현재 [20]회까지 올라와 있고 다른 작품으로는 [톰과젤리]가 있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