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공모전에 투고 중인 꿈도 희망도 없는 것 같은 다크판타지 소설입니다.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쯤! 봐주셔도 후회 안할거에요!
https://novel.munpia.com/316874
스토리
수입은 없고 빚만이 있는 자칭 소설가 김건우는 마지막으로 공모전에 자신의 소설을 투고한다.
시간이 지나 오게된 메일에는 공모전의 결과가 아닌
-신이 당신의 소설을 현실로 변환시키려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라는 이상한 메일이었다.
그때 마침 공모전 탈락이라는 메일과 사채업자의 독촉에 건우는 자살을 생각하던 중 신이 보냈다는 이상한 메일이 생각나 수락하고 만다.
하지만 그 소설은 공모전으로 쓴 소설이 아닌 자신이 오래전에 썼던 몬스터가 난무한 죽음이 바로 옆에 있는 아포칼립스 다크판타지 소설.
그리고 건우의 현실에 소설 속 주인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사실을 망각하고 집에 박혀있은지 2주.
그의 세계는 이미 멸망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내가 멸망 버튼을 누른 세계 내가 구해내겠어!"
본인이 저지른 일을 수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건우의 다크판타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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