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야채(일본) 채소(한국) 소채(중국) 남새(북한) 야채라는 표현을 보고 문뜩...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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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앞부분 몇 편을 읽어보았습니다. 뭐랄까요...맨 앞 두 편이 너무 장황하고 긴 것 같습니다...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내려고 하신 것 같은데,,,보는 사람 입장에선 숨이 막히더군요,,,,글자들도 다닥다닥 붙어있구요,,,차라리 단락에 띄워쓰기를 많이 하고,,,한 편이 아니라 서너 편으로 나누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솔직한 느낌을 적었으니,,,너무 기분나빠하지는 마시길,,, 작가님의 노력과 열정을 느끼기엔 충분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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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와 2회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걸 참고서 정독하신다면 그 진가를 느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찌 한 두편(1, 20페이 가량 분량)만 읽고 그 작품에게서 등을 돌리신다면 야속하고 매정합니다...ㅠ.ㅠ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읽어보신다면... 적극 권장할 만합니다. 자신있습니다. 독자님들을 실망시켜 드리지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일단 끝까지 읽어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요즘 바뀐 추세지요.....1-4화까지만 보고 아니면 잽싸게 이탈하는 것이....쩝....
힘내세요. 얼음과 불의 노래도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소설이지만 1권 읽고 토하는 분도 많습니다. 저도 얼불노 좋아합니다만 1권이 지루한건 사실이였지요.
예!^^ 그러나 앞으로 3, 4회 정도만 나가면 본격적인 사건이 펼쳐집니다~!! 5회까지 인가...?? 하여튼, 절대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 겨우 3분의 1권도 채 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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