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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뇌파라는 말이 나와서 그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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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많이 떠돌아다니더군요-_-; 무서워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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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XX말이군요.
저는 엠XX퀘어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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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저..핸드오브갓.. 루시드드림(특히 루시드드림.)을 해보고 싶었지만...

이 부작용보니 못하겠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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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사나기 이전에 써봤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19금으로 묶인 부분인거 같군요.. 마약 종류와 그런 부분이었는데.. 제가 써본부분은 각성, 숙면 이런 부분이라 맞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써본후에.. 엠씨스퀘어랑 다른게 뭔데?! 이런 생각만.. 굳이 다른점은.. 전 효과를 전~~~혀 볼수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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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조금만보자님 농담이시죠? 마약이라고 명명된 것으로 보아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는 뜻 같은데요. 소위 금단현상 같은 거겠지요. 뇌파와 관련해서 근 4년을 일해본 입장에서 말리고 싶습니다. 우울증 역시 뇌파 이상 현상중 하나인데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만드는지 많이 보아왔거든요. 건전한 취미생활은 얼마든지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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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미미하다고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반어적으로 광고를 하듯이 기사화 해대는 뉴스때문에 오히려 해보고싶은 호기심이 생기고 자기암시와 플라시보효과를 갖는다고 합니다.
것 참 뉴스측에서는 경계하라고 뉴스를 내보낸다지만 오히려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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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뉴스들은 왜 말하는지...
말안하면 조용히 퍼질걸 말해서 확퍼져서 이사람 저사람 쑤시고 다니는지.. 기자가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소설을 써서 내보이는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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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소설가 기질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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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실히 역효과인듯.. 가만히 있으면 절대 모를 사람들도 쓸때없이 들쑤셔서 알게한 뻘기사... 참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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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해피 경험해봤는데 정말진짜더군요

묘했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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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조절하니 저는 묵시록의 기사가 떠올라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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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고 나발이고 아이도저 전~~~~혀 효과 없답니다 -_-;;
아.. 너무 오래 소음에 노출되어 청각장애가 올 가능성이 있을 뿐..(파일 하나당 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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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싸이고 기질이 있는지라 "행복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바로 웃음 지을 수 있는.. ㅇㅂㅇ.. 짜증날때는 못하지만.. 그냥 울적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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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하고 난다음에는 며칠뒤라도 술마시거나 흡연을 하면 정신착란이 일어나서 지하철에 뛰어들거나 물에 들어가고싶거나 옥상에서 밖으로 걷고 싶은 충동이 든다고 이탈리아의 어느잡지에서 본거같은데요...........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자기도 모르게 좋지 못한 일을 벌일수도 있어요....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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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 수가 없음 마약이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매카니즘이 청각이랑은 무관한게 당연한데 ㅡ_ㅡ(소리로 쾌감을 느끼는분?) 다만 하도 효과가 있다고 뉴스에서 광고를 해대니(근거는 없음 그냥 효과가 있다고 떠벌떠벌) 사람들이 일명 위약효과에 속아서 스스로 마약생산(엔돌핀)을 하고 약에 취하는거임

썻는데 진짜라고 하는사람들 팔랑귀일 확률이 높으니 평상시에 사기안당하게 조심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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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믿음처럼 21세기 새로운 얼간이 유행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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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한번 다운받와봤는데 3.4기가..쩝..꽤많더라구요 네이버 아이도저 까페 에 가면 설명, 후기 등등 써잇고.. 시도 해봤지만 전혀 반응이 안와서 그만둿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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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상업적으로 쓰면 대박날탠데... 모 광고에다가 음악 섞어서 올리면 히트 칠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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