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묵묵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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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바와 전혀 동떨어진 주인공을 쓰기도 합니다. 뭐, 점점 바뀌거나 계속 그렇게 되거나, 멋진 녀석이 타락해 가는 과정을 그리기도 하죠. ...이거 내 습작 얘기;
노에도 포탈걸어서 낚시하는 센스가....
이곡행은 이고깽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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