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0 13:43
    No. 1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8.09.20 13:44
    No. 2

    그냥 5번정도 크게 쏘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방학작가
    작성일
    08.09.20 13:55
    No. 3

    1주일 2만자 포옥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방학작가
    작성일
    08.09.20 13:56
    No. 4

    + .. 공지사항에 저는 범주님에게 졌습니다.
    이런거나

    " 저는 패배 했습니다" 이런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8.09.20 14:20
    No. 5

    방학작가님...진건 범주님이세요...ㅇㅅㅇ
    밥한끼 얻어드세요... 크~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08.09.20 14:47
    No. 6

    동영상을 올려주세요~ 신도림에서 텔미춤 정도?
    등에다가 '이건 벌칙입니다'라는 쪽지도 붙이고요. 음홧홧~
    아님 길 한가운데에서 매트릭스 놀이~(라는 오래전 동영상이 생각났음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09.20 15:13
    No. 7

    하하하하하! 그럼 이기신 거 맞죠? 펑크를 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8.09.20 17:04
    No. 8

    범주님의 순ㄱ..
    이 아니라

    깜찍한(중의적표현) 범주님의 댄스가 보고싶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9.20 19:34
    No. 9

    솔직히 난 이거 홍보로밖에 안보이는데.. 문의해봐야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9.20 19:34
    No. 10

    음 일주일 지나서 상관없군, 왜 최근에 본거 같은 착각이 들었을까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08.09.20 20:01
    No. 11

    뭐...옷벗고 춤추고 이런건 좀 그렇구....
    서시님이 한편을 올리시면 (예를 들어 4천자)
    범주님이 *10 해서 올리시는겁니다 (4만자)
    공평 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8.09.20 20:29
    No. 12

    매 연재분마다
    '저는 패배자입니다
    맘껏 비웃어 주세요'라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08.09.20 21:10
    No. 13

    다들 잔인하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율
    작성일
    08.09.20 22:45
    No. 14

    명동에서 텔미 댄스를 추게하는게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친과학샘
    작성일
    08.09.20 23:22
    No. 15

    홍대앞애서 노래부른다음애 비보이로 변신하셧다가
    이대앞애서 텔미한번 추고
    동대문 시장애서 저는 전설의 작가입니다 소리친다음애
    남대문 시장애서 여러분 사랑해요 외쳐주고
    정동진가서 생판 남인 남자한테 자기야 사랑해 라고 한마디 하신후
    해남가서 새벽 해 구경온 사람한태 별이 예쁘죠 라고 소리치개 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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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친과학샘
    작성일
    08.09.20 23:23
    No. 16

    아 서울역 앞애서 옷벗고 노숙자 따라하기도 한번 해보심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8.09.20 23:58
    No. 17

    저희 고등학교에 일일 학생으로 와주세요. 하루 18시간을 교실에 박아 놓는 학교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연아리
    작성일
    08.09.21 01:26
    No. 18

    음 다들 잔인하시군요 ,, ㅇㅅㅇ
    전 관대한지라 물구나무서서 떡볶이 먹으면서 사이다 1.5리터 원샷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묵의신부
    작성일
    08.09.21 02:21
    No. 19

    다들 뭔가 관대의 기준이 바뀐 것 같은.......ㄷㄷㄷㄷ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aizers
    작성일
    08.09.21 07:15
    No. 20

    그냥 내복입고 명동만 살짝 산책하시는것도 괜찮을거 같군요.

    뻐~~얼건거로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8.09.21 13:54
    No. 21

    푸하하하핫 댓글이 더웃겨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재갈와룡
    작성일
    08.09.21 15:13
    No. 22

    ...에...가혹하게...서시님에게 봉사활동같은거 어떤가요?
    아 참고로 시간은 '무제한' 다음 대스매치에서 이길때까지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가루
    작성일
    08.09.21 15:48
    No. 23

    전 카이젤님 의견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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