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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오싹하군요..

근데 글제목은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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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lone 입니다.
글 제목을 못 적었네요, 지금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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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궁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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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맨위에 적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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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 이런 소설의 극은 원작을 압도하는 것이죠!
박카스를 드시면서 계속 계속 써주세요!
이미 주총자 하나 확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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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감사합니다!
소설 보시고 많은 지적과 비난 등의 리플을 바라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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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이 벌어졌는데 인터넷 회선이 남아났따는건 좀..
여자 연예인이라는 설정보다는 아름다운 여자라는 설정이 자연스러울듯하네요.
여담이지만 방사능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경우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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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검님 지적 감사합니다.
나는 전설이다 라는 소설의 발단과정을 따라가려다 보니 어쩔 수 없게 생겨난 좀 비과학적(크게 비과학적)인 오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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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안나오는데요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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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검색이 안나올리가......-_;;;
자유연재에 (일반) 에서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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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간만에 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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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는 저도안나오고 직접찾아서봤다는 큭....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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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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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카테고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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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랑 비슷한 거 아닌가요?? 이런 내용의 영화개봉준비중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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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직접 만들어먹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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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는 전설이다란 제목으로 개봉될 영화랑 많이 비슷하겠군요...모티브가 같으니....얼마나 작가님만의 색깔과 가치를 담아낼지 기대해 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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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중인 영화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모티브... 기대가 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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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의 리플을 바라면 안되죠.. 비판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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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소개글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대체 핵전쟁으로 인류가 다 멸망하는 시점에서 병원이고 뭐고 자동차고 뭐고 인류가 만들어놓은 것이 깡그리 날아가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오묘하고 신묘하네요-; 물론 프롤로그 본문은 쓱 내려버리고- 궁금증을 풀기위해 리플부터 남기네요-
그나저나 그 남자 한분 살아남는것도 매우 오묘하고 신묘하다는-
그사람 빼고 다 죽을 정도였다는데-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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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상당히 옛날 소설이죠. 진정한 좀비물이랄까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을 찍어내고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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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이라니...(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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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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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파이어 비슷한 느낌이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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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작품이네요 ㅎ
다들 한번 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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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에서는 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핵전쟁에 여파로 이상한 바이러스가 퍼져서 인류가 멸망 하죵.
주인공만 죽지 않은 이유는..후훗.~!!비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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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번에 영화로 나오는데 흠
영화에서는 (소설은 못봐서 패스고) 박사가 살아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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