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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홍보의 시간대가 잘못되었어요 ㅇㅅㅇ;;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사람들이 활동하는 오후쯤에는 글이 밑으로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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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홍보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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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사람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제 기억으론 아마 아스타로트는 지옥의 악마 중 하나입니다만 확실하진 않군요.

악마 대공의 이름을 단 게임이라... 한 번 가 보겠습니다.

연재 열심히 하시기를...^^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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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반신 마비라는 참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특이한 소재를 가지고 소설을 쓰시네요! 한번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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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님 바로 꼽으셨네용...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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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ㅋ 기대가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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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아스타로트라는 작품이 두개나 연재되네요.
아무래도 슬슬 서로 조회수 높아지면 헷갈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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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알았답니다...전 초보글쟁이,,,다른분은 작가분 무서워요 ㄷㄷㄷ
흔치않은 이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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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트... 악마이름으로 흔해서 그럴듯; 그쪽으로는 사탄이니 릴리스니 하면서 유명하니까요; 예전에, 비행단두대님과 제이제이님도 동시에 마탄의사수를 연재하셔서 혼란이 온 탓에, 제이제이님이 벨라베르로 바꾸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나 그럴까해서 말씀드린거예요. ;ㅁ;! (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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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를 일단 생각해 두어야하는걸까요...하하...
불꽃과 정열의 타락천사여서 아스타로트가 마음에 들었는데...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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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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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아스타로트의 백영훈입니다.
이 아스타로트는 1년 정도 전에 문피아 자연란에 5편 정도 올라왔다가... 며칠 만에 다 지워버리고 하드에서 숙성시키다가, 이번에 다시 리메되서 나온 녀석입니다.
저도 게시판 신청할 때, 설마 이 제목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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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은 작품이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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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훈작가님이라면 헤르메스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님?

두개의 아스타로트, 모두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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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장애가 있는 주인공이 재활을 위해서든 그것을 정신적인 극복으로 승화시키려는 목적에서든 가상현실 게임을 접하게 되었다


이러한 설정은 게임소설의 고리타분한 오프닝설정의 몇가지 분류중에
하나죠..

걍 안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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