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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곡을 새로이 하셨다는데서 흥미가 이는군요. 정성에 반해서 일독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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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음악 소설이네엽. 달려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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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는 글을 클릭할뿐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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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화이팅이센.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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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애인애인, 설마 애인을 홍보.... 는 아니겠지만-

창작의욕도 좋지만, 캡틴 앤 크루도 좀 건드려 달라구 - !
다이안의 저주도 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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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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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왔습니다.

다이안의 저주라는 글 선작하게 만드는군요.

바라는 바는 성실한 연재 뿐입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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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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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어여 달려가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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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곡을 하신다라..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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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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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러 가보겠습니다.... 한 15편까지만 연재되면 추천 날려 드릴텐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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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 __ 작곡하는 정성때문이라도 한번 가서 읽어 봐야 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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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습니다.

결론 1. 글의 분량이 너무 적으므로 전체적인 평가 불가!
2. 도입부분은 상중하중 상 !
3. 음악이 매우 좋앗음 !
4. 20편정도의 분량이 싸이고도 지금 정도의 흐름과 퀄리티를 유지
하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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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_^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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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천국 커플지옥 !!!!!!!

추석도 다가오는데 고향집에 가면 아부지어무이는 장가갈 샥시는 있냐고 물어볼테고...

가슴이 답답헌디....염장글이라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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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겨울날,
감옥살이 아가씨에게도 꽃 한 송이 떨어질 거예요.
뭐, 이미 그 아리따운 가슴 속으로 떨어진 듯하나.

영원히 피어오를 거예요-
모질 정도로 추운 세상에도, 이 감옥살이 아가씨에게도.

그래서 어느새, 봄이 되었네요.



부디 이 미려한 사랑이 이루어지길!
이왕인거 하늘님께 강복이라도 빌어볼까영?

혹시나 알까나-
구름이 슬퍼 눈물을 흘릴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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