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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정답은
조금후에 한편 더 달리실
풍류성님의 손끝에 달려있습니다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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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상자님//어익후, 연참후유증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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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刀)를 쓰는데요? 텨텨텨~( ^^)*
오늘 글...아니군요. 어제 글 잘 읽었습니다.
외팔검객 추천입니다. 연참의 후유증은 연참으로 풀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때론 광참이 특효약이고요.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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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님//도를 쓰십니까... 흠, 그럼 도를 꺾어라! 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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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빔샤벨이 더 좋...(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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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검에 모든것을 건사람이라면 저런 건방진말을 하는자의 심장에 검을 찔러 놓고 검을 꺽을겁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죠 "네놈 말대로 검을 꺽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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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에 올렸습니다. (+_+)/
주말에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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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검객 ^^
읽으면서 배우는 바가 있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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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저...전....저는.....저는 ㅜㅡㅜ 전 이미 선호작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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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긴요..
검 꺾고 칼드고 고향으로 넘어가는거지요.
중국땅에 뭐 먹을게 있다고.
ㅎㅎㅎㅎ
한국인은 뭐니 뭐니해도 검보다 칼이 최고죠.
뭐 칼도 한문으로 쓰면 모두다 검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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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이 좋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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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트세이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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