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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8.11 09:25
    No. 1

    힘드시겠네요. 무플과 저조한 조회수라도 완결까지 가시겠다는 그런 마음이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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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08.11 09:40
    No. 2

    ㅇㅇ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모낭섬
    작성일
    07.08.11 09:40
    No. 3

    멋쪄요! ㅋ 로맨스라면 ㄷ.... 늑대의 유혹을 참 재밌게본 필자입니다.

    한번보러 가겠습니다. 로맨스!!~~ ㄲㄲ~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혼돈의사제
    작성일
    07.08.11 11:10
    No. 4

    띠동갑남편 의 설유애님 맞으시죠?
    오랜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7.08.11 11:39
    No. 5

    네 맞습니다 ^^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11 14:51
    No. 6

    화이팅입니다. 고진감래라 하였지요.
    중간에 자주 포기하는 잘쓰는 사람도 성공하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나중에 더 크게 발전 합니다.
    타고난 솜씨가 좋다하나 땀과 열정을 당해 낼 수 없음은 인류의 역사가 증명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강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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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이사악
    작성일
    07.08.11 16:27
    No. 7

    일단 선작해놓고 분량이 쌓이면.읽도록 하겠숨니다..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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